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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8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ㆍ국채 수익률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2 08:44:32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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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ㆍ국채 수익률 하락

미국 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 표된 가운데 달러지수와 미국 국채

 수익률까지 하락하면서 금값이 1 (현지시간) 1% 넘게 올랐다.

금 현물은 1.2% 오른 온스당 1,727.8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 은 0.7% 오른 온스당

 1,728.3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2.1% 오른 온스당 24.89달러에, 백금은 1.8% 오른 온스당 1 ,208.42달러에,

팔라듐은 1.3% 오른 2,651.79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달라진 듯 아닌 듯..인디케이터가 없다

달러/원 환율은 2일 소폭 하락 출발한 뒤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팽팽한 상ㆍ하단 저항력을 유지한 채 단기 박스권 중간 지점인

 1130원으로 수렴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둘러싼 불안은 여전하지만 민감도는 예전보다 낮아졌고,

 글로벌 달러가 그간의 숏 포지션 정리에 최근 강세 흐름을 보이지만 약달러 전망이

 유의미하게 조정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미국 경제 차별화 전망이 금리와 달러 상승을 부추겼지만, 바이든 행정부의 부양책과

 미국 경제 개선 기대가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지지하면서 위험자산과 통화들을 떠받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배제된 것은 아니다.

최근 위안화는 미-중 갈등과 달러 강세에 영향받아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위안화 기존 강세 전망은 유지되는 가운데 위안화가 유의미하게 약세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인지에 대한 시장 확신은 아직 없는 상태다.

한편 국내 펀더멘털 개선세는 최근 들어 확인되고 있다. 특히 3월 수출은 2 5개월

 만의 최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코스피 및 원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애매한 여건 속에서 국내 수급은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물론 전날에는 월말 강도 있게 들어왔던 네고 물량은 다소 완화되고 저점 매수세와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달러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하지만 양방향

 수급 구도에 대한 시장 변화를 읽기는 아직 이른 시점이다.

결국 대외 금융지표나 역내 수급 등 원화가 편안하게 쫓아갈 지표를 설정하기가

만만치 않아졌다.

시장참가자들 간 단기 전망도 엇갈리는 게 포착되는데 당분간 국내외 시장을 압도한

 새로운 모멘텀이 나오기 전까지 환율은 장중 변동성에는 때때로 노출되겠지만

 전반적인 방향성은 부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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