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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7 (국제금속)-금값, 변동 장세 속 소폭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24 08:34:52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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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국제금속)-금값, 변동 장세 속 소폭 하락

금값이 23(현지시간) 변동성 거래 끝에 소 폭 하락했다.

금 현물은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후 달러가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잠시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0.3% 하락한 온스당 1,8 03.62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805.9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장중 3주래 최고치인 온스당 28.31달러를 기록한 뒤 장 후 반 2.4% 하락한

 온스당 27.49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장 초반 1주여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3.3% 하락 한 온스당 

1,230.54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2% 하락한 온스당 2,3 49.26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파월 의장의 '달래기' 통할까

달러/원 환율은 24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발언 여파를 가늠하며

 111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릴 전망이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둘러싼 불안이 커진 시점에서 23(현지시간)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한 파월 의장은 경제와 고용 회복 때까지 연준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채권 매입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한 파월 의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채권 매입이 "금융 여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으며 경제에 상당한 부양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경제는 우리의 고용과 물가

 목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상당한 추가 진전이 달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연준 의장 발언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고점에서 반락했고, 달러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편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예상 수준의 발언을 한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당장의 시장 불안은 덜 수 있겠다.

 다만 파월 의장이 코로나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잠재적으로 미국 경제의 빠른

성장이 나타날 것을 인정한 점을 감안하면 금리 변동성은 언제든지 되살아날 수있다. 

그렇다면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두고 그때그때 시장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고, 이에

 위험자산과 위험통화들은 흔들릴 수 있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보합권인 1110원 부근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최근 원자재 관련 통화들과 함께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가 커진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의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과 맥을 같이하는 통화로

 꼽히지만, 자체적인 모멘텀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산만한

 분위기를 따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추세적으로는 강세 전망이 우세하지만 최근

 다시 방향성을 잃어버린 위안화와 원화가 닮은꼴이다.

수급도 대체로 박스권을 전제로 유입되고, 시장참가자들은 짧은 호흡으로 대응하는

 듯하다.

파월 의장 발언 여파에 증시가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원화는 국내 증시의

 외인 동향을 살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달러/원은 1110원 하향 이탈을 시도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달러/원 상ㆍ하단의 저항을 재차 인식하는 선에서 환율은 1110원을 중심으로

 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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