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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9 (국제금속)-금값, 수개월래 최저치 부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9 08:43:59
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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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국제금속)-금값, 수개월래 최저치 부근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최근 미국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키고 금에 대한

 매력을 떨어뜨리면서 금값이 18(현지시간) 11주래 최저치 부근을 맴돌았다.

금 현물은 장 초반 온스당 1,767.20달러로 작년 113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전일비 0.1% 하락한 온스당 1,774.21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775달러에 마감했다.

백금은 1.1% 상승한 온스당 1,266.71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0.7% 하락한 온스당 2,355.55달러에, 은은 1.2% 하락한 온스당 27.01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산만한 재료 속 방향 탐색

달러/원 환율은 19일 제한적으로 등락하며 방향성 탐색 과정을 가질 전망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고용 관련 지표 부진과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등에 하락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년 만의 최고치에서 밀려났다. 이런 가운데 달러는 약세

 전환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시장 내 주요 모멘텀이 시시각각 바뀌면서 이에 따른

 대응이 만만치 않다.

글로벌 경제 회복 전망 속에 서로 다른 자산 시장들에 대한 해석과 전망이 첨예하게

 맞서다 보니 시장은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 산만하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원화는 단기 방향성은 모호해진 가운데 박스권 장세를 고수하고 있다.

 산만한 대외 재료들 가운데 장중 변동성이 때때로 커질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수급이

 위ㆍ아래 저항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연이은 중공업체 수주 등에 따른 매물과 단단한 결제 수요 및 외인 주식 매도 관련

 자금 등이 대치하는 구도가 자주 전개되곤 한다.

이날 역시 이같은 수급 전개 양상은 전개될 공산이 크다.

다만 시장 기대와 달리 스멀스멀 커지는 미-중 갈등에 대한 시장 반응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말에 있을 G7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집단 경쟁력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반도체 및 희토류 등 주요

 품목의 미국 공급망에 대한 검토를 지시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은 6.47위안대로 상승했다. 설 연휴를 전후해 몰렸던 위안화

강세 압력은 거의 다 희석됐다.

이날 환율은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매 동향을 비롯한 위안화, 그리고 역내 수급 등에

 영향받으며 박스권 내 등락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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