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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7 (국제금속)-금값 2개월여래 최저치로 하락..달러 강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8 08:44:12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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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국제금속)-금값 2개월여래 최저치로 하락..달러 강세

미국 경제 회복 전망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 이면서 금값이 17(현지시간)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개월여래 최 저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온스당 1,768.60달러로 작년 113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에는 전일비 1.2% 하락한 온스당 1,773.7 2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1.5% 하락한 온스당 1,772.8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후반 백금은 1.1% 밀린 1,247.85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0.4% 하락한 온스당 2,372.62, 은은 0.1% 상승한 온 스당 27.26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금리에 더해진 위안화 변동성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금리와 위안화 흐름을 살피며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국의 1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생산자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전망을

 웃돈 양호한 성적을 보이자 인플레이션 가속화 예상에 뉴욕 장 한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작년 227일 이후 최고치인 1.333%까지 상승했다.

이에 달러지수는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고평가 부담을 반영해 기술주 위주로

 하락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고점에서 반락해 마감했지만, 당분간 금리 상승 속도에

대한 부담이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를 바탕으로 구축된 깊은 포지션이 거칠게 되돌려질 수 있는

 우려는 부담이다.

다만 글로벌 경제가 성장 경로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위험자산과 통화 강세 전망은

 유효하고, 이에 더해 대규모 재정 부양책 집행을 앞두고 달러 약세 전망은 공고하다.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유의미한 변화가 읽히고 이로 인해 유동성 축소가

 가시화되기 전에는 그때그때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어도 자산시장의 급격한

 위축이나 달러의 일방적인 강세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현재 달러가 미국 금리 따라 강세를 보이지만, 그 반응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해석도 뒤따른다.

미국 국채 금리가 새로운 레벨로 올라설 때마다 시장이 출렁이겠지만, 이같은 금리

 레벨에 적응하고 투자심리는 곧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여전하다.

간밤 역외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원화가 물론 달러지수와

 방향을 같이 하고는 있지만, 2월 들어 위안화 움직임 폭이 커지자 원화는 위안과

 동조화 현상을 다시 높이고 있다.

연초 6.4위안대를 잠시 하향 이탈한 이후 6.45위안대에서 지지력을 보여왔던 위안이

 이달 들어 하락 압력을 가시화하자 원화도 이같은 흐름을 따르고 있다.

-중 갈등과 중국인민은행의 개입 경계 등을 반영해 재반등한 위안이 중국 춘절

 이후 처음으로 거래를 재개하는 18일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시장 참가자들 간 롱과 숏 심리가 첨예하게 맞서고, 수급도 상하단이 단단하게

 부딪히고 있어 원화의 단기 방향성은 애매해졌지만, 단기 박스권 내에서 변동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국제 금융시장의 주요 모멘텀으로 부상한 미국 금리와 장중 원화 변동성을 자극하는

 위안화 움직임을 살피며 이날 달러/원은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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