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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0(국제금속)-금값 하락..美 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7 08:35:36
조회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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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국제금속)-금값 하락..美 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16(현지시간) 하락했다.

한편 백금은 변동성 거래 끝에 6년반래 최고치에서 하락했다

금 현물은 장중 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1.2% 하락 한 온스당 1,796.50

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1.3% 하락한 온스당 1,799.00달러에 마감했다.

백금은 장중 2014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2.9% 하락한 온스당

 1,265.36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1.1% 하락한 온스당 27.29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장중 온스당 2,424.26

달러로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0.1% 상 승한 2,391.33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방향 선회한 달러와 위안..역외 대응 관건

달러/원 환율은 17일 달러 강세 전환에 상승 출발한 뒤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백신 접종과 재정 부양책 통과 기대로 경기 반등이

 빨라지고 이와 함께 물가가 상승할 것을 전제로 한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나타났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년 만에 처음으로 1.3% 위로 상승했고,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118.43bp까지 확대돼 201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같은 금리 상승으로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혼조세를,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강세 압력을 키우며 6.40위안 하향 돌파 시도에 나섰던 역외 달러/위안은 6.4

2위안대로 반등했다.

이에 달러/원 환율 또한 간밤 역외거래에서 1107원 선으로 급등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이날 달러/원은 상승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한동안 미국 금리 상승에도 무덤덤했던 글로벌 달러가 장중 추가적인 반응을 보일지

 관건인 가운데 이에 따라 원화의 등락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경제 회복을 바탕으로 한 금리 상승 전망은 이미 폭넓게 형성돼 있다.

그렇다면 결국 금리 상승 속도가 관건인데 미국 국채 금리가 새로운 레벨로 올라설

 때마다 시장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물론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여건를 감안할 때 리스크 온 무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은 크지 않고, 이에 달러 약세 전망도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그때그때 시장 대응에 나서야 하는 시장 참가자들의 경우 최근 들어 시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지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 발 변동성에 따른 경계감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설 연휴를 전후해 달러 매도세를 쏟아낸 역외 투자자들의 단기 행보가

 변수다.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에 초점을 맞추면서 달러/원 매도에 집중했던

 역외들이 달러 강세 전환을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건이다.

특히 전날 위안화에 연동된 거래 패턴을 보인 역외들이 달러/위안 반등에 어떤 후속

 대응에 나설지가 주목된다.

넓게는 1080-1130, 좁게는 1090-1120원의 박스권의 상ㆍ하단의 저항력을 모두

 확인한 만큼 당장 굵직한 방향성 거래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지만, 시시각각

 달라지는 시장 여건상 원화의 변동성 장세는 열어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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