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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9 (국제금속)-금ㆍ은 가격 급락..美 정치 리스크 감소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1 08:47:34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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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국제금속)-금ㆍ은 가격 급락.. 정치 리스크 감소 영향

 

 미국에서 정권 이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값이 8(현지시간)

 

4% 이상 하락했고 은은 근 10% 급락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1,828.36달러까지 하락한 뒤 장 후반 3.6% 하락한 온스당 

 

1,843.06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11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을 보였다. 금 선물은 

 

4.1% 하락한 온스당 1,835.4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장중 9.8%까지 하락한 뒤 장 후반 7.3% 하락한 온스당 25.14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2.6% 하락한 온스당 2,356.23달러에 거래됐다. 두 금속은 모두 지난 11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백금은 장중 6.2% 하락한 뒤 장 후반 5% 하락한 온스당 1,060.87달러에 거래됐다.

 

08:23 (달러/원 전망)-증시 랠리와 달러 조정 사이 줄타기

 거침없는 주가 상승과 달러 반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11일 달러/원 환율

은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지난 주말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대규모 재정 부양 정책이 뒤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

.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14일 수조 달러의 추가 부양책을 공개하겠다고 밝

힌 바 있다.

 미국 12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14만명 줄어 작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지

, 이 통계는 대규모 부양책 기대를 높이는 쪽으로 작용했다.

 한편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작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125%까지 올라섰고, 이에

달러지수는 3년 만의 최저치에서 반등하는 등 그간 달러 약세 포지션이 되돌려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에 따른 추세적인 달러 약세 전망론은 여전하지만,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단기적 관점에서 달러 조정 압박이 커지는 변동성 리스크를

간과할 수는 없다.

 이런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1090원대로 재반등했다. 역외

달러/위안도 6.47위안대까지 올라섰다.

 역외 시세를 반영해 1090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환율은 장중 주로 미국 국채

금리와 글로벌 달러 흐름을 쫓으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 1080원대에서

단단하게 단기 바닥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환율은 상승 재료에 더욱 민감

하게 움직일 여지가 커졌다.

 다만 이렇다 할 조정 없이 신고가 랠리를 펼치는 국내 증시 여건 속에서 외국인 투

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가 동시에 진행된다면 환율의 상단은 막힐 수밖에 없다.

 또한, 추세적인 달러 약세 전망이 유효한 상황에서 수급 측면에서 1100원은 강한 저

항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초 적극적인 거래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환율의 단기 방향성을

딱히 결정짓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위험 선호 심리와 깊었던 달러 약세에 대한 조정 압력

속에서 달러/원 환율은 당분간 잦은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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