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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8 (국제금속)-2020년 은 48%ㆍ금 25% 급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4 08:58:47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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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국제금속)-2020년 은 48%ㆍ금 25% 급등

 판데믹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각국의 전례없는 부양책으로 2020년 금값이 큰 폭

상승했다.

 금 현물은 31(현지시간)에는 온스당 1,892.97달러에 보합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1,895.1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2020년 연간으로는 25% 상승했다.

 은은 금보다 더 강세를 보였고 연간 근 48% 올랐다. 이는 2010년 이후 최고 연간 상

승폭이다. 그러나 은은 31일에는 1.2% 하락한 온스당 26.3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2020 25% 이상 상승하며 5년 연속 연간 상승을 기록했다. 백금은 약 

10% 올라 2년 연속 연간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팔라듐은 3% 상승한 온스당 2,433.61달러를 기록했고 백금은 0.2% 하락한 온

스당 1,063.52달러에 거래됐다.

 

08:53 (달러/원 전망)-달러 약세ㆍ증시 강세 변함없이 이어질까 

 새해 첫 거래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와 위안 흐름을 살피면서 상ㆍ하단의 힘

을 조심스럽게 저울질할 전망이다.

 지난 연말 달러 가치는 숏 커버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올해

달러에 대한 전망은 약세 쪽으로 한껏 기울어져 있다.

 또한 역외 달러/위안은 6.5위안대를 턱걸이했지만, 이날 아시아 시간대에서는 6.5

안을 밑돌고 있다.

 지난해 화끈하게 올랐던 국내외 증시가 연초 조정을 겪을지 여부가 변수지만, 예상

치 않은 재료가 불거지지 않는 한 산타 랠리가 1월 랠리로 지속될 수 있다는 긍정적

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기대감이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시

킬 가능성이 높은 데다 5(현지시간) 실시될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 투표 결

과에서 블루 웨이브 실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만큼 달러 약세와 증시 강세 모멘

텀이 당장 사그라들 여지는 적어 보인다.

 또한 작년 12월 한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6% 급증해 26개월 만의 최대 증가율

을 보이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국내외 여건을 고려하면 원화 강세에 대한 기대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초 달러/원은 대체로 상단이 무겁게 작용할 수 있겠다.

 물론, 작년 말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했던 1080원대를 환율이 하향 이탈하기 위해선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연초 단기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대외 여건을 살피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낼 수는 있겠다.

 작년 말 주된 시장 동력이었던 달러 약세와 증시 강세, 그리고 위안화 강세가 재개될

지 주목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에서 위ㆍ아래를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

된다.

 오전 중국의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발표될 예정으로 이 결과에 따른 위안화 움

직임이 주목된다.

 또한 3 0시 기준 600명대로 떨어진 국내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진정세를

이어갈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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