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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5 (국제금속)-금값, 좁은 박스권 등락..백신 개발 기대감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상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8 08:41:37
조회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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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국제금속)-금값, 좁은 박스권 등락..백신 개발 기대감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상쇄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경제 우려가 확산됐 지만 백신 개발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이를

상쇄하면서 금값이 17( 현지시간) 좁은 박스권 등락을 보였다.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884.9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885.10에 마감했다.

은은 0.8% 하락한 온스당 24.54달러에, 백금은 0.4% 상승한 929. 33달러에,

 팔라듐은 0.7% 하락한 온스당 2,317.72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맥 못 추는 달러와 수급 이벤트

달러/원 환율은 18 '빅 피겨'를 가시권에 둔 긴장감 속에서 상ㆍ하단을

테스트하는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고 이로

 인해 경제활동 제한 조치가 뒤따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지만 간밤 뉴욕 증시는 최근 상황에 대한 부담을

 반영하며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10월 소매판매는 0.3% 증가해 전달 1.6%, 로이터 전망치인 0.5%

 모두 하회했다.

한편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달러에 대한 힘을 빼는 상황 속에서 역외 달러/위안은 2016 6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섰다.

이런 여건을 볼 때 이날 달러/원 환율은 최근의 하락 기조를 굳혀갈 가능성이

크다. 위안화에 단순히 편승하는 흐름을 제쳐놓고서라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력이 원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할 정도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 비교 관점에서 원화 강세 기대는

 여전히 어색하지 않다.

그렇다고 달러/원 환율이 이날 1100원 하향 이탈 공략에 적극적일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1105원선에서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실개입 단행됐던 만큼 이를 둘러싼 시장

 경계가 높기 때문이다.

이같은 부담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수급이 뒷받침돼야하는데 오늘은 오히려 환율

하단을 받쳐줄 수급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

삼성전자 분기 배당일로 최대 약 13억달러 수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배당 재투자 또는 분산 환전 가능성 등도 있지만, 삼전 배당

 역송금은 매번 환율 하락 속도를 잠시라도 막아줬던 재료인 만큼 이에 따른

 경계감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날까지 9거래일째 이어진 외인 주식 순매세와 대규모 수주에 따른 대기

 매물 등을 감안하면 달러/원의 하방압력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리와 수급 모두 달러/원의 위ㆍ아래를 막아설 재료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

 환율은 이날 긴장감 높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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