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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8 (국제금속)-금값 보합..코로나19 확산 vs 백신 개발 진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7 08:52:06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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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국제금속)-금값 보합..코로나19 확산 vs 백신 개발 진전

모더나의 백신 개발 진전 소식에도 불구하 고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우려와 추가 부양책 전망에 무게를 두면서

 금값이 16(현지시간) 1% 이상의 낙폭을 만회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887.10달러로 보합세를 나타냈고,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1,887.8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모더나의 백신 관련 발표 후 1.3% 가까이 하락했지만 이 는 지난 주

 화이자의 발표 이후 5%가 넘게 하락했던 것에 비하면 작 은 폭이다.

은은 0.1% 상승한 온스당 24.65달러에, 백금은 3.5% 상승한 온스 당 919.90

달러에, 팔라듐은 0.1% 하락한 온스당 2,321.24에 거래됐다 .

 

(달러/원 전망)-코스피 동력 따르는 원화

달러/원 환율은 17일 아래 방향은 유지하면서도 1100원을 앞둔 레벨 부담을

 반영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가 투자 심리에 다시 불을 붙였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16(현지시간)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이 임상시험에서

 약 95%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에 이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 소식에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급등했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MSCI세계주가지수 또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결국, 전 세계적으로 다시 번지는 코로나19 확산세는 국내외 금융시장에서는

 일단 뒷전으로 물러서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거침없이 위쪽으로 내달리는 코스피 움직임이 최대 관심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폭풍 매수 속에서 근 3년 만의 최고치로 오른 코스피가 최근

 원화 강세의 주된 요인이었기 때문이다.

외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8영업일 동안 약 4.7조원에 달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에 상응하는 환전 자금이 모두 유입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체로 원화 강세 심리는 자극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외환 당국은 전날 원화 강세에 제동을 걸었다. 공식적인

 구두개입에 이은 실개입까지 단행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당국은 비교적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

달러/ 1100원을 앞두고 역내외 시장참가자들의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당국 개입이 가시적으로 확인된 만큼 환율의 속도 조절 가능성은 커졌다.

한편,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보합세를 나타내고

역외 달러/위안도 6.57위안대에서 지지력을 보였다.

이에 이날 원화의 속도 조절 빌미는 마련됐다. 당국의 강력 경고에 원화가

여타 다른 통화들보다 절상 속도를 키우기는 한층 부담스러워졌다.

하지만, 글로벌 위험 선호 성향 속에서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모멘텀이

 유효하다 보니 원화 강세 전망은 여전히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또한 수급상으로도 달러 매도에 대한 기대가 아직은 크다.

이날 환율은 1100원을 앞둔 부담 속에서 수급 눈치를 살피는 긴장감 높은

거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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