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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6 (국제금속)-금값 상승..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3 08:51:34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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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국제금속)-금값 상승..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영향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백신 보급 문제에 대한 우려가 퍼지면서 금값이 12(현지시간)

상승했다. 추가적인 재정ㆍ통화 부 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 현물은 0.7% 상승한 온스당 1,877.3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6% 상승한

 온스당 1,873.3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1% 상승한 온스당 24.28달러에, 백금은 1.8% 상승한 온스 당 881.31

달러에, 팔라듐은 1.2% 상승한 온스당 2,343.31달러에 거래 됐다.

 

(달러/원 전망)-코로나19 재급증과 급락 피로감

달러/원 환율은 13 1110원대에서 숨 고르기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이에 따른

외출제한 조치에 뉴욕 주가지수가 급락했다.

11일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8일 연속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에 뉴욕주는 외출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시카고는 30일간 자택 대비 권고안을 발표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때문에 한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코로나19 재확산이 다시 시장

 주재료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지난 3월과 같은 막연한 공포에 국내외 금융시장이 휩쓸리지는 않더라도

 미국 주요 도시의 봉쇄조치에 따른 파장을 모른 척 넘어갈 수만은 없겠다.

코로나19 상황과 글로벌 위험회피 무드라는 어쩌면 상반된 인식 속에서

단기 달러 행보가 애매해졌지만, 최근 일방적인 강세로 치달았던 원화에 대한

 속도 조절 빌미로 작용할 수는 있겠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2(현지시간) 중국군이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투자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역외 달러/위안이 6.62위안대로 올라섰지만 반응폭은 제한됐다.

조 바이든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미-중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지지 않은 만큼 위안화가 약세로 급선회할 가능성은 아직 작게 점쳐진다.

하지만, 이 또한 달러/원 하락을 늦출 수 있는 재료로 활용될 여지는 있다.

거의 2년 만의 최저치로 내려앉은 달러/원 환율은 여전히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환율이 너무 숨 가쁘게 내려온 만큼 시장 내 피로감은 조금씩

누적되고있다.

여전히 해소해야 할 달러 매물에 대한 경계감은 있지만, 당국 경계에 더해 1100

원을 앞둔 레벨 부담은 적지 않다.

그렇다면 결국 새로운 모멘텀이나 수급이 더해져야 환율의 적극적인 하락

시도가 가능한 시점이다.

코로나19 재급증 추세가 다시 시장 심리를 압박하는 만큼 원화는 이에 따른

 후폭풍을 가늠하면서 숨을 고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1110원대에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는 장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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