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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7 (금제금속)-금값 하락..달러 강세ㆍ리스크 심리 개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2 08:47:12
조회수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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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제금속)-금값 하락..달러 강세ㆍ리스크 심리 개선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전되면서 빠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으로 몰리면서 금값이 11 (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7% 하락한 온스당 1,864.38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8% 하락한

 온스당 1,861.60에 마감했다.

달러지수는 근 1주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은은 0.1% 오른 온스당 24.24달러에, 백금은 2% 하락한 온스당 8 65.28달러에,

팔라듐은 5.6% 하락한 2,316.2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가시권에 들어온 '빅 피겨'와 쏠림에 대한 고민

글로벌 달러 반등 영향에 12일 달러/원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1110원대

 지지력을 시험할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의 일적인 하락세에 제동이 쉽게 걸리지 않고 있다.

약 한 달 만에 60원이 추락한 환율은 이제 '빅 피겨' 1100원을 그야말로

가시권에 두게 됐다.

최근 환율 하락 속도와 레벨에 대한 부담에도 원화의 추가 절상 전망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시장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회복력,

 그간 쌓여왔던 달러 매물과 외인의 국내 증시 귀환에 따른 자금 유입 등이 원화

강세를 이끌기에 충분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물론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기조가 형성되고 있는 현재의 대외적 여건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달러/원 환율의 가파른 하락 속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원화가 유연하게 대외 흐름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강세 재료들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흐름에만 반응하는 비대칭적 흐름에서 쏠림을 감지할

 수 있고, 이같은 심리를 이용한 거래가 더욱 확대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도 일각에서는 제기된다.

최근 외환당국은 장 중 꾸준히 미세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환율이 연일 뒷걸음질 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당국 스탠스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고 있지만 환율의 일방적인 하락 변동성을 우려하는 당국의 수위는

 확실히 높아지고 있다.

환율이 오르면 무조건 팔자는 심리가 여과 없이 반영되는 건 아닌지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간밤 국제 금융시장은 코로나19 재급증 우려가 반영되며 달러가 반등했다.

 이런 가운데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소폭 올랐다.

아시아 시간대에서 달러를 비롯한 위안화 반응이 관건이지만 이날 달러/

 환율은 1110원대 지지력을 테스트해볼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고점 대기 매물이 얼마나 소화될지가 관건이지만 빅 피겨를 앞둔 시장의 반발

매수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100원 레벨에 대해 막연한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겠지만 시장 쏠림의 큰 척도로 활용될 여지는 있다.

과연 환율의 속도 조절이 가능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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