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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1 (국제금속)-금값 상승..투자자들 추가 부양책에 베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1 09:12:22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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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국제금속)-금값 상승..투자자들 추가 부양책에 베팅

 경제 우려와 추가적인 재정ㆍ통화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금값이 10

(현지시간) 전일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금 현물은 0.7% 상승한 온스당 1,875.70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1.2% 오른 온스당 1,876.4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전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 소

식에 4.6% 하락해 811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한 바 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코로나19 재확산으 로 인

한 단기적 경제 하강 리스크에 경계하고 우려한다고 말했다.

 은은 0.9% 오른 온스당 24.28달러에, 백금은 1.8% 오른 온스당 8 81.61

달러에, 팔라듐은 0.7% 하락한 2,460.33달러에 거래됐다.

 

08:31 (달러/원 전망)-속도조절에도 상단 눌리는 환율 

 글로벌 달러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면서 11일 달러/원 환율은 1110

대에서 속도조절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대선를 전후로 약세 압력에 시달렸던 달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진전 소식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최근

약세에 제동을 걸었다.

 한편 위안화도 강세 속도가 다소 주춤해졌다. 달러 반등 여파도 있지만

최근 중국 정부의 개입설이 솔솔 제기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지수는 보합권에, 역외 달러/위안은 6.6

안 근처에 머물렀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1110원대 초반까지 속락했던 환율은 잠시 1110원대에서 호흡을 가다

듬는 분위기다. 물론 아래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어진 채 말이다.

 다만 달러 약세와 위안 강세 모멘텀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원화에 대한 조정 여지는 크지 않다.

 달러 약세 전망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약세에 대한 베팅, 역내 달러 수

급에 대한 조정 그리고 역외들의 한국 자산에 대한 환헤지 언와인딩 등

다양한 달러 매물이 소화되고 그리고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달

/원 하락에 힘을 싣고 있다.

 환율이 '빅 피겨' 1100원에 다가설수록 당국 경계로 인한 레벨 부담

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굵직한 대외 여건에 따른 시장 반응으로 원

화의 나홀로 강세만 아니라면 원화는 최근의 시장 동력을 유지할 것으

로 예상된다.

 다만 환율이 1110원대에서 바닥을 다지지 않은 채 1100원으로 속행할

경우 시장 쏠림에 대한 당국의 우려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이로 인한

환율 속도조절 유인은 크다.

 장 중 달러/위안의 반등압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달러/원도 이같은

흐름을 함께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의 시선이 위안/원으로 향해 있

는 만큼 이같은 원화의 위안화와의 보폭 맞추기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율은 위안화 행보와 함께 역내외 수급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살피며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에서 등락폭을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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