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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6 (국제금속)-금값 4% 이상 급락..코로나19 백신 희망 확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0 08:48:59
조회수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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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속)-금값 4% 이상 급락..코로나19 백신 희망 확산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서 리스크자산으로

이동한 영향에 금값이 9(현지시간) 4% 이상 하락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4.8% 하락한 온스당 1,857.61달러에 거래됐고,

선물은 5% 하락한 온스당 1,854.4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7.3% 하락한 온스당 23.73달러에, 백금은 2.9% 하락한 온스당 863.02달러에,

팔라듐은 0.7% 하락한 온스당 2,474.51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원화에 대한 복잡해진 셈법

미국 대선을 소화하면서 전날 큰 폭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10일 달러 반등을

 쫓아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따른 글로벌 위험 선호 현상과 함께

 진행된 달러 약세에 전날 달러/원 환율은 힘없이 미끄러져 1110원대 초반으로

 속락했다.

장 중 당국의 미세조정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외 중심의 달러 매도

 공세에 달러/원은 빅 피겨인 1100원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하지만 간밤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 약세에 제동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전 소식에 미국 증시와

국채 금리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90%

이상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선 효과에 이어 코로나19 백신 기대까지 겹치면서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등했고, 위험선호 심리에 한껏 힘이 실렸다.

이런 가운데 원화에 대한 셈법은 다소 복잡해졌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달러 약세 전망이 원화 강세를 부추겨 온 만큼 달러가 반등한다면 원화는

 조정 유인이 커지기 때문이다.

연일 하락하던 달러/위안도 간밤 일단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강화가 국내 증시에 어떤 파문을

 일으킬 지도 고려해야 한다. 지난 주말부터 국내 주식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외인 자금이 유입되는 만큼 지속성은 챙겨봐야 할 변수다.

코로나19 백신 기대에 따른 시장의 리스크 선호도가 미국을 중심으로

 차별적으로 나타날지 그렇지 않으면 글로벌 차원에서 일어날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이런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최근 급락에 대한 속도 조절 유인이 생긴 만큼

 일단 반등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그 이후 더욱 힘이 위험선호 심리와 달러 반등폭을 서로 저울질하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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