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39 (국제금속)-금값 7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달러 약세ㆍ美 선거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9 08:43:31
조회수 303
첨부파일

07:39 (국제금속)-금값 7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달러 약세ㆍ美 선거 영향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 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진 가운데 금값 이 6(현지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0.2% 오른 온스당 1,951.51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 는 3.9% 올랐다. 이는 7월 말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이다. 금 선물은 0.3% 오른 온스당 

1,951.7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지수는 근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은 0.8% 오른 온스당 25.51달러에, 팔라듐은 4.5% 오른 온스당 2,484.06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온스당 893.06달러로 보합세를 보 였다.

 

(달러/원 전망)-자연스러보이는 원화 강세..속도가 관건

달러/원 환율은 9 1120원대 하향 이탈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여파에 따른 달러

약세 여건에서 달러/원의 하락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자가 공약한 경기 부양책이 달러 약세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

 이에 더해 중국과의 긴장 구도가 낮아지면서 위안화를 포함한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현실화하고 있다.

간밤 역외 거래에서 달러/위안은 6.5위안대로 내려서 2018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지수는 2개월 만의 최저치로 밀렸다.

바이든 당선을 둘러싼 여러 기대와 호재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고는 해도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모멘텀에 힘이 실리는 상황에서 원화 또한 강세 추세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수급 지형도 함께 변하고 있다. 달러 보유에 대한 유인이 한층 낮아진

상황에서 역내외 달러 매도가 집중될 여지는 크고, 무엇보다 국내 증시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강도가 높아지는 데 따른 여파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주 외국인들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원어치를 순매수해 2015 4

 이후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코로나19 방역, 경제 회복 여건 등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양호하다는

해석도 원화 강세 추세에 함께 곁들여지고 있다.

물론 달러 또는 위안화 대비 강세 속도가 가팔라진다면 시장 참가자들도 부담을

느낄 만하다. 달러/원 환율이 빅 피겨인 1100원에 가까워질수록 이같은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달러/원과 위안/원 레벨을 엿보면 아직 원화가 추가 강세 여지가 있고,

무엇보다 대내외 여건을 살펴봐도 강세 유인을 접을 만한 마땅한 이유를 찾기도

힘들다.

가파른 원화 속도에 대한 경계는 있을 수 있겠지만 추가 강세를 향해 나가려는

 시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120원대의 본격적인 하향 이탈 이후

 환율의 하락 속도가 둔화될 요인이 무엇인지 정도를 가늠해봐야 할 듯하다.

 

 
목록
이전글 07:26 (국제금속)-금값 4% 이상 급락..코로나19 ...
다음글 07:53 (국제금속)-금값 1개월반래 최고치..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