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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53 (국제금속)-금값 1개월반래 최고치..바이든 후보 승리 예상에 달러 약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6 08:42:10
조회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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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3 (국제금속)-금값 1개월반래 최고치..바이든 후보 승리

예상에 달러 약세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달러가 하락해 금값이 5(현지시간)

1개월반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금 현물은 장중 921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952.41달러를 기록한

뒤 장 후반 2.3% 오른 온스당 1,947.17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2.7% 오른

온스당 1,946.80달러에 마감했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면서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어도 정책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하는 것보다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이 예상된다.

 

(달러/원 전망)-불확실성 압도하는 기대..강화되는 원화 강세 추세

달러/원 환율은 6일 하락 출발한 뒤 1120원대 하향 이탈 가능성을 저울질할

 전망이다.

미국 대선 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아직 주요 경합주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는 등 불확실성이

남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대대적인 불복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하지만 위험자산과 통화들은 랠리를 펼치며 강세 탄력을 높이고 있다.

민주당 백악관 장악과 공화당 상원 장악이 최악의 시나리오라던 전망이

무색해진 상황이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 시 친환경 및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공화당 상원

장악 시 증세 및 기업규제 등에 제동이 걸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증시

급등을 이끌고 있다.

미국의 추가 재정 부양책 집행 시기가 지연되고 규모도 예상보다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사그라든 것은 아니지만 연방준비제도의 해결사 노릇에

 대한 기대가 스멀스멀 커지고 있다.

간밤 다우존스산업지수, S&P500지수는 각각 2% 가까이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2.6%나 상승했다.

한편 달러지수는 2주일 만의 최저치로 밀려 약세 기조를 강화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6.6위안대를 하향 이탈해 2년 만의 최저치로 밀렸다.

강화된 위험선호 성향 속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위안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1120원대 초반으로 내려섰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함께 진행되는 위안화 강세 현상 속에서 원화 강세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유가증권시장 기준 1조원 넘게 국내 주식을 사들인 외인 동향을 감안해도

 원화의 추가 강세 시도는 어색하지 않다.

환율의 일방적인 하락에 대한 외환당국의 경계의 목소리가 종종 들리지만

위안화의 동반 강세가 진행될 경우 원화의 추가 강세 룸은 분명히 확보된다.

대외 여건을 감안할 때 결제수요보다는 급한 네고가 처리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급 대응도 주목된다.

아울러 역외투자자들의 달러 매도세가 지속될 지도 변수다.

결국 이날 환율은 1120원대 지지력을 두고 시장의 힘겨루기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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