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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3 (국제금속)-금값 하락..상원 공화당 우위 예상으로 부양책 기대 감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5 08:44:54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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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국제금속)-금값 하락..상원 공화당 우위 예상으로 부양책 기대 감소

미국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감소해 금값이 4(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7% 하락한 온스당 1,896.02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7% 하락한

온스당 1,896.2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장 초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개표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승리를

 선언한 가운데 달러 강세로 1%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은은 1.4% 하락한 온스당 23.84달러에, 백금은 0.1% 상승한 온스당 867.34달러에,

 팔라듐은 0.3% 상승한 온스당 2,290.42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블루 웨이브는 아닌데 커지는 달러/원 하방 압력

달러/원 환율은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 우려감에서 다소 벗어나며 1120원대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이후 위안화 동향을 쫓으며 하방압력을 저울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 전 국내외 금융시장이 잔뜩 힘을 실었던 미국의 '블루 웨이브', 즉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ㆍ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시나리오는 현실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개표가 진행될수록 여러 경합주에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우세가

확인됐고, 이에 놀란 시장은 출렁였다.

예상 밖의 초접전 양상이 이뤄졌고 양 후보 간 결과를 앞둔 신경전도 나타나면서

시장은 판단을 유보한 상태다.

하지만, 개표가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경합지인 위스콘신과 미시간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대선 결과에 대한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혀가는 모양새다.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다소 걷히면서 이에 따른 시장의 안도감이 반영될 수는

 있겠다.

하지만 위험자산과 통화들의 전방위적인 랠리가 진행될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트럼프 캠프의 재검표 요구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시사 등 앞으로 발생할

여러 잡음에 시장은 시달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바이든 후보 당선과 공화당의 상원 수성이라는 시장이 가장 꺼렸던 결과도

 문제다.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크게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간밤 달러지수는 약 0.3% 상승했다. 달러 약세에 대한 시장 기대가

 다소 조정된 결과로 해석된다.

하지만 달러/원 환율은 1120원 후반대로 급락했다. 원화는 어디에 보폭을

 맞췄을까? 다름 아닌 위안화다.

역외 달러/위안은 6.62위안대로 급락해 2018 7월 이후 최저치로 속락했다.

바이든 후보 당선에 따른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선 개표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1120원대에서 원화 하락 추세가 재개될지가 관건인 가운데 장 중 위안화와

보폭을 맞추는 움직임이 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1120원대에서의 기 싸움이 어떻게 다시 전개될지 주목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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