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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0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美 대선 불확실성이 낙폭 제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6 08:33:16
조회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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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美 대선 불확실성이 낙폭 제한 

 달러지수가 저점에서 회복되면서 금값이 23 (현지시간) 하락했다. 그러나 113

미국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 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903.07달러에 거래 됐고, 금 선물은 온

1,905.20달러로 보합 마감했다.

 은은 이날 0.8% 하락한 온스당 24.55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상승했다. 백금은 

2% 상승한 온스당 904.36달러에, 팔라듐은 0.6% 상승한 온스당 2,389.07달러에 거래

됐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는 소맥이 10센트 오른 부셸당 6.32-3/4달러에,

옥수수가 3센트 오른 부셸당 4.19-1/4달러에, 대두 가 10센트 오른 부셸당 10.83-3/4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대두는 2016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옥수수는 14개 월반래 최고치를 기

록했다.

 

08:30 (달러/원 전망)-1120원대 단기 지지선 맞을까

 

달러/원 환율은 26일 하락 출발한 뒤 하방 압력을 저울질할 전망이다.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달러/원은 독일 제조업 PMI 호조에 따른 유로 강세를 빌미

1120원대로 속락했다. 이에 이날 환율은 개장과 함께 1120원대로 하락 출발할 가능

성이 크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여건 속에서 최근 원화

는 강세 모멘텀을 대거 확대하고 있다. 문제는 지난주 외환당국이 경고 목소리를 냈듯

이 원화 강세 속도가 가파른 데 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위안화나 대만달러 대비 원화 강세폭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최근

절상 압력이 워낙 거세다 보니 이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정책 방향과 외자유입 강도 등의 관점에서 위안화 강세 재료를 그대로 원화에

반영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또한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일방적으로 반영하는 데 따른 우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한국 경제 구조상 글로벌 경기 위

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런 가운데 달러/ 1120원대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단기 지지선으로 지목하는 구

간이다. 이에 10년 평균 환율인 1120원대에서는 이전과 달리 환율의 속도 조절이 예상

되기도 한다.

 다만 달러/ 1120원대의 헐거운 지지력이 혹시나 확인될 경우 환율은 1100원대를 가

시권에 둘 수밖에 없다.

 환율 하락 때 당국의 강력한 개입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난주처럼 당국이 시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낼 가능성까지 배제하기는 어렵다.

 월말주를 맞이해 수급 동향도 관건인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호흡이 바빠진 달러 매도

주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부담이 한껏 커진 1120원대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위안화 흐름을 엿보면서 조심스러

운 대응에 나서겠지만, 역외를 비롯한 역내 수급이 어떤 구도를 형성할지가 이날 환율

흐름을 좌지우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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