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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8(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ㆍ美 부양책 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1 08:39:43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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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국제금속/곡물)-금값 상승..달러 약세ㆍ美 부양책 기대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부양 책 합의에 대한 기대가 커시면서 금값이

 20(현지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0.4% 오른 온스당 1,912.7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 은 0.2% 오른 온스당

 1,915.40달러에 마감했다.

드류 해밀 하원의장 대변인은 낸시 펠로시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부양책에 대해 "계속해서 의견차를 좁히고 있다"고 말했 다.

은은 1.6% 오른 온스당 24.90달러에 거래됐고 백금은 2.6% 상승 한 온스당 878.95달러에,

팔라듐은 2.2% 상승한 온스당 2,397.04달러 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방향은 아래..속도는 천천히

일년 반만에 1130원대로 내려온 달러/원 환율은 21일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하락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부양책 타결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의

 추가 강세 여건은 마련됐다.

무엇보다 최근 원화에 대한 동력으로 작용 중인 위안화가 강세압력을 유지하고 있어

 원화는 이러한 위안화 흐름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은 이렇다 할 반등없이 1130원대 후반에서 호가됐다. 이에

이날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한 이후 위안화와 수급 여건을 살피며 단기 저점 찾기

작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예상보다 급하게 미끄러진 달러/원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추가 하락 전망은 별달리

 훼손되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선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 여부 등 만만치 않은 대외 재료들이

불확실성을 자극 중이지만 시장은 이들 재료를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전망을

부추기는 쪽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노출된 재료만으로는 강세 쪽으로 향해 있는 원화를 돌려세우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환율은 틈틈이 하단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게 훼손된 가운데 수급도 달러 공급 우위로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달러/원은 하방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환율의 하락 속도는 더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원화 절상 시

정부의 시장 대응이 소극적일 수는 있다 하더라도 시장참가자들의 당국 개입 변수에

대한 경계감마저 낮아진 것은 아니다.

시장참가자들도 1130원대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재료 없이

적극적인 추격 매도에 나서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위안화 움직임을 쫓으면서 이날 달러/원은 하단 지지력을 조심스럽게 테스트하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개장 전에는 이달 20일 기준 국내 수출입 잠정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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