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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0 (국제금속/곡물)-금값 주간 하락..美 부양책 기대감 약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19 08:47:29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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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국제금속/곡물)-금값 주간 하락..美 부양책 기대감 약화

 미국의 추가 부양책이 113일 대선 이전 실시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

서 금값이 3주래 처음으로 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금 현물은 16(현지시간) 후반 0.3% 하락한 온스당 1,901.87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

로는 1.4% 하락했다. 금 선물은 0.1% 하락해 온스당 1,906.40달러에 마감했다.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멈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은 추가적인 부양책을 대선 전까지 합의할 가

능성이 낮아 보인다.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24.25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3% 이상 떨어졌다. 백금

0.2% 하락한 온스당 862.05달러에, 팔라듐은 0.9% 하락한 온스당 2,332.2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는 소맥이 7센트 상승한 부셸당 6.25-1/4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6.30-3/4달러까지 올라 2014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옥수수는 1-3/4센트 하락한 부셸당 4.02달러에 마감했고 장중 부셸당 4.09달러로 

2019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두는 12-1/4센트 하락한 부셸당 10.50

달러에 마감했다.

 

08:13 (달러/원 전망)-강력한 위안화 테마와 1140원대 의미

 

19일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흐름을 쫓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저울질할 전망이다.

 지난 주말 달러/위안(CNH) 6.7위안 아래로 다시 내려서면서 역외거래에서 달러/

환율은 1140원 초반대로 밀려났다.

 유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추세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투자심리는 흔들리는 반면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는 오히려 확고해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에 발표될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결과에 대한 시장 관심

은 뜨겁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2분기 3.2%보다 개선된

전분기비 5.2% 증가가 예상됐다. 한편 9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각각 5.8%,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중국 지표 결과에 따른 위안화 반응이 주목되는 가운데 이에 따라 원화도 위

안화와 유사한 흐름을 따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코로나19 사태와 경제 회복 측면에서 여타 다른 국가와 차별성을 보이는 중국과 이와

비슷한 경로를 따르는 한국의 통화가 강세압력을 받는 현 상황은 당분간 시장 테마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두 통화들의 일방적인 강세 속도에 대해 당국 변수가 부상하면서 제동을 걸 수

는 있겠다. 지난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원화 강

세에 대한 경계를 나타냈다.

 하지만 외환당국의 시장 대응은 비대칭적일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시장 변동성을

완화시키려는 외환당국의 시장 대응은 원화 절하 때보다 원화 절상 시기 때 더욱 소극

적일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

 과거부터 달러/ 1140원대는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선 의미가 있는 레벨로 꼽혀왔다.

달러/원 환율의 방향성이 두드러질 때 시장의 1140원에 대한 공방은 매번 치열했기 때

문이다.

 이에 이날 달러/ 1140원대 지지력을 두고 잠시 고민에 빠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최

근 강력한 시장 테마가 위안화 강세였던 만큼 시장 시선은 위안화에 쏠릴 것으로 예상

된다.

 6.7위안을 밀고 내려온 위안화가 경제지표 호조를 등에 업고 재차 하락 가속도를 붙

인다면 달러/원을 둘러싼 심리와 수급도 모두 아래 방향 쪽을 힘을 실을 공산이 크다.

 오늘 달러/원 동력은 역시 위안화에서 찾아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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