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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5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제한적 부양책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13 08:46:10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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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제한적 부양책 전망

 

 미국의 부양책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면 서 금값이 12(현지시간)

장중 3주래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921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932.96달러 를 기록

한 뒤 거래 후반 0.3% 하락한 온스당 1,923.56달러에 거래됐 고, 금 선물

0.1% 오른 1,928.90달러에 마감했다.

 백악관은 대규모 부양책 법안이 저항에 부딪힘에 따라 의회에 잔 여 예

산을 활용한 핵심 내용만을 담은 부양책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 청했다.

 필립 스트라이블 시카고 블루라인 퓨처스 수석 전략가는 "우리는 처음

에 수조 달러, 그 다음날엔 수십억 달러, 그 다음날엔 수백만 달러를 기

대하고 있다. 대선이 가까워 지면서 부양책 규모는 점점 작 아지는 느낌

이다"고 말했다.

 그는 부양책 규모가 축소되는 것이 금값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 고 있

다고 덧붙였다.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5.07달러에, 백금은 1.3% 하락한 874. 22

러에, 팔라듐은 1.6% 하락한 2,399.86달러에 거래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는 대두가 31-3/4센트 하락한 부셸당 

10.33-3/4달러에, 옥수수가 6센트 하락한 부셸당 3.89달러에, 소맥 이 

1/2센트 하락한 부셸당 5.94-1/4달러에 마감했다.

 

08:35 (달러/원 전망)-주춤한 위안화 vs 위험자산의 거침없는 랠리

 

 간밤 미국 주가지수가 상승하고 달러지수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랠리

가 펼쳐졌지만, 13일 달러/원 환율의 하락 시도는 만만찮은 저항에 부딪

힐 전망이다.

 최근 중국 당국의 달러/위안 선물환 규제 완화를 두고 위안화 강세를 꺾

으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일부 견해도 있지만, 일단 달러/위안 환율은 급

등했고 이에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

.

 간밤 역외 선물환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1149.6원에 최종 호가돼

직전 서울 현물환시장 종가보다 약 3원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환율은 

13일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채권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

닥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 기대 속에 애플

과 아마존 주도로 급등했다. S&P500지수는 92일 기록한 사상 최고 종

가의 1% 정도 아래까지 회복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지수는 3주일 만의 최저치 부근에서 추가 하락하지

는 않았지만 주가 급등과 부양책 기대 등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는 이어

졌다. 다만,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로 유로화가 하락한 것이 달러지수 하락을 제한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주식시장이 상승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달러/원 환율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 달러/

위안 환율 및 달러지수의 추이를 보며 방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달러/원 환율은 지난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0원 가까이 빠진 상

태로 중국의 위안화 정책을 둘러싼 우려와 추측은 달러/원에 대한 숏 커

버 심리를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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