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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3 (국제금속/곡물)-美 부양책 불확실성 완화에 금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8 08:43:13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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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국제금속/곡물)-美 부양책 불확실성 완화에 금 상승

금값이 7(현지시간) 미국 추가 경기 부양 책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했다

금 현물은 이날 거래 후반 0.5% 오른 온스당 1,887.05달러에 거래됐고,

미국 금 선물은 0.9% 하락한 1,890.80달러에 마감됐다.

은 현물은 3% 오른 23.78달러, 백금은 1.8% 상승한 863.18달러, 팔라듐은 0.8%

오른 2,358.8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는 소맥 선물이 장중 2015 7 월 이후

최고치인 6.11-1/2달러까지 상승한 뒤 전일보다 14-3/4센트 오른 부셸당

 6.07-1/2달러로 마감됐다.

 

08:18 (달러/원 전망)-시장이 가려는 방향

잠시 주춤했던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에 8일 달러/원 환율은 제한적인 하락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과의 경기 부양책 협상을 전격 중단시키면서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지만, 이후 의회의 항공사 지원안 처리를 촉구하는 등

부양책 기대가 다시 점화돼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고 달러는 되밀렸다.

선거, 정책 및 코로나19 확진 여파 등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국제 금융시장은 몸살을 앓는 분위기지만 결국 이런저런 잡음 속에서도

리스크 온 무드는 크게 훼손되지 않은 채 어찌 보면 오히려 더 강화되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벌리는 데 따른 시장 반응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정치에 따른 불확실성에 시장이 일시적으로 반응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이는 바이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인다는 해석도 함께 곁들여진다.

바이든 후보 당선 가능성과 달러 약세 전망이 함께 보폭을 맞추는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행보를 살피면서 당분간 무거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달러/원 상단이 1170원 정도로 대폭 낮아진 상황에서 환율은 단기 저점 찾기

작업을 이어가면서 1150원대 안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아직 1150원대 중반을 강력한 지지선으로 여기는 만큼

현재 노출된 재료만으로는 달러/원 하락 랠리가 적극적으로 전개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1150원대에서는 저점 매수세가 동반될 것이라는 기대도 유지 중이다.

다만 미국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에도 선거 결과를 미리 저울질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굳혀진다면 달러/원도 이같은 흐름을 쫓을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위안화 강세가 동반된다면 달러/원 하락 속도에는 힘이 붙을 수도 있다.

개장과 함께 115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환율은 일차적으로 115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시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8월 경상수지는 65.7억달러 흑자로 4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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