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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1 (국제금속)-금,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에 1,900달러선 유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5 08:38:46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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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국제금속)-,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에 1,900달러선 유지

 금값이 2(현지시간) 변동성 거래 끝에 온 스당 1,900달러선을 유지했다. 달러 강세

로 상승폭이 제한되기는 했 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리스크 심리가 후퇴하면서 금값은 8주래 최대 주간 상 승

폭을 기록했다.

 거래 후반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900.40달러에 거래됐 고, 주간으로는 

2.2% 상승했다. 이는 8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 승률이다.

 금 선물은 0.5% 하락한 온스당 1,907.6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는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으로 강세를 보였고 이는 금값에 하 방압력으로 작용했

.

 은은 0.6% 하락한 온스당 23.73달러에, 백금은 2% 하락한 878.47 달러에, 팔라듐은 

0.1% 하락한 온스당 2,313.68달러에 거래됐다.

 

 

08:17 (달러/원 전망)-대형 변수에 아슬아슬..변동성 리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라는 대

형 돌발 변수에 노출된 달러/원 환율은 5일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추석 연휴 기간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외 금융

시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월터 리드 군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현지시간) 향후 며칠간이 진정한 시험이 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

혔다.

 돌발 변수를 맞은 달러/원은 당분간 불확실성에 노출된 채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

상된다. 다만, 위험자산 투매나 글로벌 달러 강세가 대거 확대되는 등의 양상은 전개

되지 않은 만큼 달러/원은 1160원대를 지지 삼아 일단 대외 여건을 살필 것으로 보인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 있으며 이르면 5(현지시간) 퇴원할

것이라고 담당 의료진은 4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증상 악화라는 시나리오가 배제된다면 국제 금융시장은 미국의 4

차 부양책 합의 가능성을 비롯해 다소 높아진 바이든 당선 가능성 등을 반영해 증시

강세, 달러 약세라는 공식이 재가동될 수도 있다.

 한편 9월 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 시장 전망치(+2.0%)를 훌쩍 웃돌며 

7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또한 무역수지는 약 90억달러 흑자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의 주된 지표로 여겨지는 수출과 무역수지가 큰 폭으로 개선된 점은 원화

절상을 이끌 재료이긴 하다.

 다만, 확인해야 할 주요 대외 변수가 있는 상황에서 달러/원은 글로벌 달러 향방과

국내외 증시 반응에 주목하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

강 상태 관련 헤드라인에 초점을 맞추면서 1160원대를 중심으로 하방 경직성을 유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본토 증시는 중추절 연휴로 8일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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