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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0 (국제금속)-금값 하락..투자자들 달러 선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8 15:04:33
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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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국제금속)-금값 하락..투자자들 달러 선호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미국 부양책의

불확실성에 안전자산으로 달러 를 선호하면서 금값이 25(현시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864.39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6% 하락한 온

스당 1,866.30달러에 마감했다.

 주간으로 보면 금값은 4.4% 하락했고 이는 6주여래 최대 하락폭 이다. 반면 달러지

수는 4월 초 이후 최대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하원 민주당은 22,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이번 주 투표할 수 있다

고 소식통이 전했다.

 백금은 0.1% 하락한 온스당 847.81달러에, 은은 0.8% 하락한 온 스당 23.02달러에,

팔라듐은 0.2% 하락한 온스당 2,221.20달러에 거 래됐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는 대두가 2-1/2센트 상승한 부 셸당 10.02-1/2

러에, 옥수수가 1-3/4센트 상승한 부셸당 3.65-1/4 달러에, 소맥이 5-1/2센트 하락한

부셸당 5.44-1/4달러에 마감했다.

 

08:16 (달러/원 전망)-달러 상승탄력과 연휴 전 수급 가늠하기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28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한동안 국제 외환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던 달러 약세가 최근 반등탄력을 키우면서 달

/원을 둘러싼 분위기도 미묘하게 변하고 있다.

 잠시 1150원대를 터치하기도 했던 달러/원은 최근 달러 상승에 1160원대에서 단기

바닥을 형성한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투자 심리를 억누

르는 상황에서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유로 강세

모멘텀이 수그러들고 달러 강세 쪽으로 유인이 이동하는 모양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 강세에 대한 경고도 부담이다. 비스코 ECB 정책이사는 

27(현지시간) 유로 강세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물가 목표치가 더 멀어지

ECB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ull Story)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한풀 꺾이는 상황 가운데 국내외 주식시장이

틈틈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점도 최근 달러 반등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고, 그 결과 역외거

래에서 달러/원은 직전 거래 종가 대비 약 2원 올랐다. 이같은 시세를 반영해 이날 상

승 출발에 나설 달러/원은 장 중 글로벌 달러를 비롯한 위안화 흐름을 살피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FTSE러셀이 중국 국채를 세계국채지수에 편입하기로 한 이후 한동안 주목받았던 위

안화 강세를 둘러싼 관심은 다소 주춤해질 가능성도 있지만, 위안화로 인해 원화 강

세가 촉발됐던 만큼 위안화 움직임은 여전히 변수다.

 다만, 이번 주는 국내 외환시장이 추석 연휴로 인해 이틀만 거래하기 때문에 수급의

영향력이 더욱 주목된다. 환율 반등에 따른 대기 매물 소화 여부를 주목하는 한편 예

상보다 네고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연휴를 앞둔 시장 포지션 정리로 환율 변

동성이 확대될 여지도 있다.

 이날 환율은 대외 여건과 수급 상황을 가늠하며 1170원대 안착 여부를 저울질할 것

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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