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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8 (국제금속)-금값 상승..도비시한 연준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5 08:49:08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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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국제금속)-금값 상승..도비시한 연준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도비시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재차 확인하고 달러지수가 소폭 하락하면서 금값이 24(현지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0.6% 오른 온스당 1,874.93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5% 오른 온스당 1,876.9달러에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인플레이션율이 2%에 도달하고 노동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저금리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달러지수는 장 초반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장 후반 0.1% 하락했다.

은은 1.8% 오른 온스당 23.28달러에, 백금은 1% 오른 온스당 847달러에, 팔라듐은 0.4% 오른 온스당 2,229.83달러에 거래됐다.

 

08:30 서프라이즈는 없었다..이벤트 소화하기

달러/원 환율은 25일 위안화 동향을 쫓으며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른 아시아 시간 달러/위안(CNH)은 내림세다. FTSE러셀이 24(현지시간) 오는 2021년부터 중국 국채를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하기로 결정한 영향이다

중국은 이번 WGBI 편입 확정으로 글로벌 주요 3대 채권지수에 모두 편입됐다. 이같은 발표 이후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가량 속락했다.

위안화가 최근 강세압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WGBI 편입 가능성을 반영해왔고, 원화는 이같은 위안화 흐름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결과가 서프라이즈는 아니어서 당장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제한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향후 위안화 강세 전망을 굳히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원화 행보에도 꾸준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시장 관심을 모았던 이벤트가 예상 수준에서 해소됐지만 이에 따른 시장 반응을 살펴볼 필요는 있겠다. 이에 원화는 위안화 흐름을 쫓으며 변동성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달러/원 상승을 자극했던 달러 강세에는 잠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간의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민주당이 22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간밤 지난 724일 이후 최고치인 94.6까지 올랐던 달러지수는 이후 상승압력이 누그러뜨렸다. 또한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간밤 역외거래 가격을 반영해 하락 출발할 환율은 일단 1170원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전날 환율 상승에 따른 고점 대기 매물이 적극 유입된 게 확인된 만큼 상단 저항은 다소 강해졌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 제한과 중국의 WGBI 편입이 달러/원 상단에 더 큰 압력을 가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속락 이후 저점에서 소폭 반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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