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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4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ㆍ도비시한 연준 정책 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5 08:23:42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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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ㆍ도비시한 연준 정책 기대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 가 도비시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값이 14(현지 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0.7% 오른 온스당 1,954.68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 은 0.8% 오른 온스당 

1,963.7달러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16(한국시간 17일 새벽)로 예정된 연준 통화 정책회의 결과를 주

목하고 있다.

 필립 스트라이블 블루라인 수석전략가는 "연준은 인플레이션 목 표치를 유지할 것

으로 예상되며 양적완화(QE)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 했다.

 은은 1.6% 오른 온스당 27.16달러에, 백금은 2.7% 오른 온스당 9 50.14달러에, 팔라

듐은 0.7% 오른 온스당 2,304.21달러에 거래됐다.

 

 

08:19 (달러/원 전망)-하락 우호적인 대외 여건..中 지표 영향력 가늠하기

 글로벌 위험 선호 회복에 15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와 미국 대형 기술주 상승 등

에 투자심리는 호전됐다.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재개했고 화

이자제약은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을 44천여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1%대 상승했고, 달러지수는 약 0.3%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을 반영해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1원선으로 하락했다.

 한동안 글로벌 증시와 달러 약세 동력이 주춤해진 이유도 있었지만,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두려움이 9월 들어 달러/원의 하방경직성을 제공해 왔다.

 다만 14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만의 최소로 낮아져 전국적

인 대유행 우려는 크게 완화됐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

기 조치를 기존 2단계로 완화했다.

 이에 달러/원 하단 지지력은 최근 몇 주간에 비해서는 다소 완화될 여지가 생긴 만

큼 시장참가자들은 대외 여건을 살피며 환율의 하락 시도에 나설 수는 있겠다.

 이런 가운데 간밤 하락 우호적으로 형성된 대외 여건 속에서 이날 오전에 나올 중국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중국 실물지표 결과에 따라 이같은 분위기가 더욱 강

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9 5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선 달러/위안(CNH)이 추가 하락 시도에 나선다면 달

/원도 어느 정도 발걸음을 맞출 가능성은 있겠다.

 다만 달러/원은 한 달 넘게 1180원대에서 붙박이 장세를 고수할 만큼 시장 모멘텀이

나 이렇다 할 수급상 변화가 수반되지 않고 있다. 거래량은 50억달러대로 쪼그라들었

.

 그렇다 보니 1180원과 1190원을 두고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에 대한 단순한 공식을

대입하면 어김없이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견고했던 달러/ 1180원을 제대로 하향 이탈하기 위해서는 굵직한 수급이 동반돼

야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기대는 현재로선 크지 않다.

 이에 달러/원은 장 초반 1180원대 하단을 저울질한 뒤 대외 여건을 살피며 제한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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