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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8 (국제금속)-금값 상승..ECB 정책 동결 후 달러 약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1 09:09:21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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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국제금속)-금값 상승..ECB 정책 동결 후 달러 약세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경제회복 우려가 커져 금값이 10(현지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92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965.93달러를 기록한 뒤 장 후반 

0.5% 오른 온스당 1,956.0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5% 오른 온스당 1,964.30

달러에 마감했다.

바트 멜렉 TD증권 전략 담당자는 "ECB 기존 정책에서 변화를 주지 않아 달러가

약세를 보였는데 이것이 금값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환율을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발언한 뒤 유로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지수는 0.1% 하락했다.

지난 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노동시장 회복이 더디다는

것을 암시했다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6.98달러에, 백금은 1.6% 오른 930.80달러에, 팔라듐은 

1.7% 오른 온스당 2,309.93달러에 거래됐다

 

08:35 (달러/원 전망)-지속되지 못한 유로 강세 모멘텀..오늘도 3원 변동성?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영향이 뉴욕 증시 약세에 모두 상쇄된 가운데 11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ECB 통화정책회의를 소화하면서 유로/달러는 1.19달러대로 오르는 등 강세압력을

키웠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총재는 환율을 지켜보고 있지만 통화정책 수단은 아니라고

밝힌 데다 특정 환율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달러 대비 약 6% 절상돼 ECB의 유로 강세에 대한 경계성 발언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했지만, 예상보다 발언 수위가 낮다는 게 확인되면서 시장은

유로 강세 모멘텀을 강하게 작동시켰다.

 하지만 유로 강세발 달러 약세 흐름은 뉴욕 금융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이어가진

못했다.

 하루 전 반짝 반등에 나섰던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아래쪽을 가리켰기

때문이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불안이 재부각되면서 나스닥지수는 2% 급락했다.

 또한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치를 웃돈 884천건으로 지난 주와 같은

수준을 기록한 데다 공화당이 제안한 미니 부양책이 상원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유로는 다시 1.18대로 밀려나고, 영국과 EU간 무역협상 결렬 우려에

따른 파운드 약세까지 더해지며 달러지수는 뉴욕장 후반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유로 흐름을 반영하며 오르내리던 달러/원은 3원 정도 올라 1180

원 후반대로 상승했다.

 한 달 넘게 1180원대에서 주로 거래되면서 장 중 보폭을 대폭 줄이고 있는 환율은

대외 여건에서도 별다른 방향성 힌트를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CB정책회의 결과를 다시 해석하면서 유로가 강세 시도에 나설 수는 있겠지만 증시

여건을 살펴야 하는 만큼 달러/원의 상하단은 단단하게 막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수급도 별반 다르지 않다. 1180-1190원을 두고 기계적인 레인지 대응이 지속되는

만큼 수급에 따른 방향성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국내외 증시와 유로를 비롯한 위안화 흐름을 곁눈질하며 좁은

레인지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달러/원 일일 변동성은 3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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