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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3 (국제금속)-달러 약세에 금값 상승..ECB 주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08:43:31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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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국제금속)-달러 약세에 금값 상승..ECB 주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연기되면서 금값이 9(현지시간) 1주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0.7% 오른 온스당 1,945.20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6%

오른 온스당 1,954.90달러에 마감했다.

 블룸버그가 10일 발표되는 ECB의 성장ㆍ인플레이션 전망이 지난 6월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유로가 강세를 보이고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참가자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이날 백금은 1.8% 오른 온스당 917.32달러에, 은은 0.7% 오른 온스당 26.88달러에,

팔라듐은 0.8% 오른 온스당 2,292.98달러에 거래됐다.

 

08:36 (달러/원 전망)-가던 길로 돌아온 증시와 유로..ECB 회의 앞두고 변동성 가늠하기

 국제 금융시장 내 불안 심리가 걷히면서 10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추가적인 과격한 조정 없이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고, 특히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랠리가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는

개선됐다.  

 한편 유로/달러는 다시 1.18대로 올라섰고 이에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ECB 관리들이 유로존 회복 전망에 더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결국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의 시장 동력이 다시 가동된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그간 가파르게 진행된 유로 강세에 대해 ECB의 제동이 있었던 만큼 이번 ECB

회의를 전후해 유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두고 시장참가자들은 경계감을 키워 왔다.

 이에 이날 달러/원은 이후 있을 ECB 회의를 앞두고 유로 흐름을 살피면서도 관망

흐름을 보일 여지가 크다. 최근 한 달간 환율이 1180원대에서 종가를 형성할 만큼

움직임이 더딘 상황을 감안하면 더욱더 그렇다.

 역외 관련 물량은 소극적인 가운데 역내 수급은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달러/

방향에 힌트를 얻기는 힘들다.

 한편 글로벌 증시가 강세 경로를 되찾았지만 화끈한 랠리를 마냥 기대하기도 어려운

국면이다.

 미국 대형 기술주 급등을 두고 소프트뱅크의 콜 옵션 베팅이 지목됐지만, 일각에서는

콜 옵션 거래를 주도한 세력은 개인 투자자들이라는 말도 나온다. , 최근 주가

하락을 두고는 콜 옵션을 매도한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 헤지를 위해 주식을

사들인 물량이 한꺼번에 매도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결국 최근 기술주 급등은 실물경제와 무관하게 대형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다수의 콜

옵션 거래에 따른 것으로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풍부한 유동성에 뒷받침된 시장은 가던 길을 계속 갈 수도 있다.

 글로벌 증시와 달러의 기존 모멘텀은 유지됐지만, 추가적인 추진 동력이 뒷받침될 수

있을지 저울질해 볼 시점이다. 그렇다면 달러/원의 1180원대 정체는 좀 더 이어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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