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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5 (국제금속)-금값 반등..증시 하락으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9 08:24:43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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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국제금속)-금값 반등..증시 하락으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주식시장에서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렸고 금값이 전일

기록한 근 2주래 최저치에서 8(현지시간) 반등했다.

금 현물은 장중 1.2% 하락해 온스당 1,906.24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장 후반 

0.4% 오른 온스당 1,936.87달러를 나타냈고, 금 선물은 0.5% 오른 온스당 1,943.20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세계 주식시장과 유가는 기술주 매도세, 브렉시트 불확실성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은은 0.8% 하락한 온스당 26.78달러에, 백금은 0.5% 상승한 온스당 903.33달러에,

팔라듐은 0.6% 하락한 온스당 2,280.97달러에 거래됐다.

 

08:34 (달러/원 전망)-되돌림 강도와 수급 무게중심

 글로벌 증시와 달러 조정 여파에 9일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그간 국제 금융시장을 견인했던 두 축인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에 대한 모멘텀이 9

들어서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실물경제와 무관하게 신고점 행진을 써왔던 뉴욕 대형 기술주 급등 배후에

소프트뱅크의 옵션 매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술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은 한층 커졌다.

이런 가운데 간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나스닥 종합지수는  4% 이상 추락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지수는 0.4% 상승해 4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 약세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승 압력을 키워 왔던 유로/달러는 1.17달러대로

미끄러졌다.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전후해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됐던

유로는 한발 앞서 조정을 받는 모양새다.

 -중 갈등 우려가 이전처럼 국제 금융시장을 자극하지는 않지만 전날 차분한

흐름을 보였던 달러/위안(CNH)은 달러 반등에 힘입어 6.85위안대로 재차 올라섰다.

 한 방향으로 내달렸던 증시와 달러에 대한 되돌림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강도와 지속 여부를 두고 시장참가자들은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해 1190원으로 올라섰다.

 1180원대에서 견고하게 바닥을 다져온 만큼 달러/원의 1190원대 상승 가능성은 커졌다.

뉴욕 증시 급락 파장에 대한 코스피 반응과 함께 유로를 비롯한 글로벌 달러의

추가적인 움직임이 이날 아시아 시간대에서 가시화될지 관건이다.

 하지만 최근 환율이 그때그때 형성되는 시장 심리보다는 수급 영향력이 더욱 커진

만큼 장 초반 수급 무게중심이 어떻게 형성될지에 따라 환율의 추가 상승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9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역내 수급은 타이트한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평가다.

다만 최근 수급 주체들이 1180원대 매수, 1190원대 매도라는 기계적인 레인지

대응이 나서고 있어 환율의 상승폭이 대거 확대될지는 미지수다.

대외 여건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수급 반응이 주목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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