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10 (국제금속)-달러 강세에 금값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8 09:09:25
조회수 224
첨부파일

 

07:10 (국제금속)-달러 강세에 금값 하락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7(현지시간) 하락했다. 그러나 경제 불확실성이 계

속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미국 시장이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928.82

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온스당 1,933.60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은은 0.5% 오른 온스당 27달러에, 백금은 1.5% 오른 온스당 908.26달러에, 팔라듐은 

0.1% 하락한 온스당 2,295.13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08:20 (달러/원 전망)-고착화되는 레인지 대응..中 수출 실적 주시 

 지난 주말 엇갈린 국제금융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7일 환율은 최근의 좁은 박스권 흐

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1371천명 증가해 로이터 예상치인 140만명을

소폭 밑돈 데다 지난 7 1734천명보다 그 증가 규모가 줄었다. 다만 실업률은 전달

10.2%에서 8.4%로 낮아져 지난 3(4.4%)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한 뉴욕 금융시장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뉴욕 증시는 장 후반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기술업종 지수가 1.3% 하락하며 최근의

조정 분위기가 지속됐고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한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9.1bp 급등

하는 등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일부 언론을 통해 지난 한 달여간 뉴욕 기술주 폭등 배경으로 소프트뱅크가 약 500

달러 규모의 콜 옵션을 매수한 것이 지목되기도 했다. 이에 지난 3(현지시간) 나스

닥지수의 급락 원인이 이와 연관됐을 것이라는 추정도 뒤따랐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의 최근 급등에 따른 취약성이 불거지면서 당분간 증시는 변동성

리스크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 약세에 대한 조정은 다소 주춤해졌지만, 그렇다고 기존의 약 달러 모멘텀이 재

확산되는 분위기도 아니다. 무엇보다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파

장을 간과할 수 없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최근 거래 범위 안에서 변동성 흐름을 보일 여지가

높아 보인다.

 지난 주말부터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로 내려오면서 이에 따른

우려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에 원화 약세를 직접 자극할 모멘텀은 한풀 꺾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한주 더 연장돼 경제 활동

은 더 위축될 수밖에 없는 만큼 원화에 비우호적인 여건도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증시에 대한 외인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내 외환 수급은 여전

히 타이트한 분위기다.

 환율 반등에 따른 대기 매물이 소화되는 게 확인됐지만, 그렇다고 달러/원 하단을 밀

어낼 정도는 아니다.

 글로벌 달러 흐름과 증시 여건을 원화가 곁눈질하지만 원화의 자체적인 거래 모멘텀

은 확대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원화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기보다는 철저한 레인지 인식을 바탕으로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가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이날 환율 또한 최근의 거래 범위를 이

탈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장 중에는 중국의 8월 수출입 결과가 나온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목록
이전글 07:15 (국제금속)-금값 반등..증시 하락으로 안전...
다음글 07:24 (국제금속)-금값, 美 실업률 하락에 내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