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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4 (국제금속)-금값, 美 실업률 하락에 내림세..주간으로도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7 08:24:05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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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국제금속)-금값, 실업률 하락에 내림세..주간으로도 하락 

미국의 8월 실업률 하락 소식에 4( 현지시간) 금값이 내림세를 보였다.

 금 현물은 장 후반 0.2% 하락한 온스당 1,927.04달러에 거래됐고 , 주간으로 1.8%

락했다. 금 선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934.30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실업률은 8.4%로 전달의 10.2%에서 하락 했다.

 백금은 0.9% 오른 온스당 897.61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3.4 % 하락해 6월 중

순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6.57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3% 하락했다. 팔라듐은 

1.7% 상승한 온스당 2,324.77달러에 거래됐다.

 

08:20 (달러/원 전망)-고착화되는 레인지 대응.. 수출 실적 주시 

 지난 주말 엇갈린 국제금융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7일 환율은 최근의 좁은 박스권 흐

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1371천명 증가해 로이터 예상치인 140만명

을 소폭 밑돈 데다 지난 7 1734천명보다 그 증가 규모가 줄었다. 다만 실업률은

전달의 10.2%에서 8.4%로 낮아져 지난 3(4.4%)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

.

 이같은 결과에 대한 뉴욕 금융시장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뉴욕 증시는 장 후반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기술업종 지수가 1.3% 하락하며 최근의

조정 분위기가 지속됐고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한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9.1bp

등하는 등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일부 언론을 통해 지난 한 달여간 뉴욕 기술주 폭등 배경으로 소프트뱅크가 약 500

억달러 규모의 콜 옵션을 매수한 것이 지목되기도 했다. 이에 지난 3(현지시간)

스닥지수의 급락 원인이 이와 연관됐을 것이라는 추정도 뒤따랐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의 최근 급등에 따른 취약성이 불거지면서 당분간 증시는 변동

성 리스크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 약세에 대한 조정은 다소 주춤해졌지만, 그렇다고 기존의 약 달러 모멘텀이 재

확산되는 분위기도 아니다. 무엇보다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파

장을 간과할 수 없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최근 거래 범위 안에서 변동성 흐름을 보일 여지

가 높아 보인다.

 지난 주말부터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로 내려오면서 이에 따른

우려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이에 원화 약세를 직접 자극할 모멘텀은 한풀 꺾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한주 더 연장돼 경제 활동

은 더 위축될 수밖에 없는 만큼 원화에 비우호적인 여건도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증시에 대한 외인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내 외환 수급은 여

전히 타이트한 분위기다.

 환율 반등에 따른 대기 매물이 소화되는 게 확인됐지만, 그렇다고 달러/원 하단을 밀

어낼 정도는 아니다.

 글로벌 달러 흐름과 증시 여건을 원화가 곁눈질하지만 원화의 자체적인 거래 모멘텀

은 확대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원화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기보다는 철저한 레인지 인식을 바탕으로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가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이날 환율 또한 최근의 거래 범위를

이탈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장 중에는 중국의 8월 수출입 결과가 나온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수출

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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