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33 (국제금속)-금값 하락..달러 강세ㆍ경제회복 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3 08:18:38
조회수 271
첨부파일

 

07:33 (국제금속)-금값 하락..달러 강세ㆍ경제회복 기대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제조업 분야가 강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제 회

복에 대한 기대를 확산시키자 금값은 2(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1.6% 하락한 온스당 1,939.6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1.7% 하락한 온

스당 1,944.7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달러지수는 유로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승했다.

 미국 제품에 대한 신규주문은 지난 7월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고 1일 발표된 제조업

지표는 8월 제조업 활동이 근 2년래 최고치로 가속화됐음을 보여줬다.

 이날 후반 은은 3.2% 하락한 온스당 27.27달러에 팔라듐은 1.3% 하락한 온스당 

2,243.19달러에, 백금은 4.2% 하락한 901.62달러에 거래됐다.

 

08:36 (달러/원 전망)-제동 걸린 유로 강세

 유로 강세 조정 여파에 3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현지시간) 2018 5월 이후 처음으로 1.2달러 선을 상향 돌파했던 유로/

러는 차익 실현 영향에 1.18달러대로 후퇴했다.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 수석 이코노

미스트의 환율 관련 발언을 빌미로 그간 무겁게 쌓여왔던 포지션이 일부 떨리는 분위

기다.

 이에 달러지수는 약 0.5% 상승했고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약 4원 올랐다.

 약 달러 모멘텀을 이끌었던 유로 랠리가 더뎌진 상황에서 유로의 추가 조정 여부와

그 강도에 시장 시선이 모일 전망이다.

 물론 원화는 그간 유로 강세 보폭을 그대로 따르지 않았던 만큼 유로 조정 여파에

따른 반작용은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와 견조한 달러 수급

등에 달러/원 하단이 단단하게 막히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환율 상승 시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연이은 국내 주식 매도로 인해 한국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에 대한 경계가 높게 형성돼 있어 달러/원 상승 재료에 시장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역외 세력은 달러 약세에 편승해 달러/원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두고 베팅

해 온 만큼 글로벌 달러 반등에 따른 역외 포지션 조정이 뒤따를지도 변수다.

 물론 대외 증시를 비롯한 시장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코로나19 백신 조기

보급 가능성 등에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다우지수는 지난 2

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단 1.6% 모자란 상태로 마감했다.

 하지만, 최근 뉴욕 증시 훈풍을 그대로 받아내지 못하는 코스피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이로 인한 원화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을 수 있다.

 1180원대에서 변동성을 한껏 줄이고 있는 원화가 1180원대에서 단기 바닥을 형성

하고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직은 달러/원에 대한 레인지 인식이 굳

건하지만 유로를 비롯한 달러 흐름에 초점을 맞추며 상하단에 대한 저항을 테스트하

는 장세가 예상된다.

 
목록
이전글 07:36 (국제금속)-긍정적 美 경제지표에 금값 하...
다음글 07:19 (국제금속)-美 경제지표 호조에 금값 2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