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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9 (국제금속)-美 경제지표 호조에 금값 2주래 최고치서 후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2 08:17:25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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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국제금속)- 경제지표 호조에 금값 2주래 최고치서 후퇴

 달러지수가 반등하고 미국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금값이 1(

지시간) 장중 기록한 근 2주래 최고치에서 반락했다.

 금 현물은 장중 819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991.91달러까지 올랐지만, 거래 후

반 보합권인 1,970.55달러로 하락했다.

 금 선물은 1,978.90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달러지수는 장 후반 0.2% 올라 장 초반 기록한 2년래 최저치에서 회복했다.

 은은 0.2% 오른 온스당 28.27달러에, 백금은 1.4% 오른 온스당 942.09달러에, 팔라

듐은 1.5% 오른 온스당 2,277.11달러에 거래됐다.

 

08:43 (달러/원 전망)-앞서기보다 뒤따르기 

 달러/원 환율은 2일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을 곁눈질하며 제한적인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방위적인 달러 약세 압력 속에서 진행된 유로화와 위안화의 강세는 간밤 뉴욕 외

환시장을 지나면서 일단 속도 조절에 나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도입 발표 이후 폭넓게 진행 중인 달러

약세에 힘입어 유로/달러는 1.2를 상향 돌파했고, 역외 달러/위안은 6.8선 부근으로

내려앉았다. 달러지수는 2018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뉴욕 장 후반 일단 글로벌 달러는 반등했고, 이에 이날 아시아 시간대 달러의

후속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날 폭넓게 진행된 달러 약세에도 원화는 제한적으로 반응했다. 대외 모멘텀

에 늘 발 빠르게 움직였던 이전 원화였던 점을 감안하면 몹시 낯선 움직임이다. 사실

상 아시아 통화 중에서는 하이 베타 통화로 손꼽혀 왔다.

 하지만, 최근 원화의 움직임은 더뎌졌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

한 경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장 중 수급상으로도 달러 수요가 꾸준히 감지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경계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가 지속되면서 이래저래 수급상 달러 수요는 지지

받고 있다. 이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하는 증시 강세

가 이어진다면 역내 수급은 더욱 비디시해질 것이라는 진단도 내려지고 있다.

 얕은 조정은 있을 수 있겠지만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다른 통화들의 흐름을 엿보며 이날 달러/원 상단은 무겁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달러/원의 적극적인 하락을 예상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달러/원은 1180원대에서 등락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과정이 좀 더 이어질 수

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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