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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5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로 상승..월간으론 5개월래 첫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1 08:39:42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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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로 상승..월간으론 5개월래 첫 하락

 

 연방준비제도의 도비시한 정책 변화로 달러지수가 2년여래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금값이 31(현지시) 상승했다. 그러나 금값은 월간으로는 5개월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금 현물은 이날 0.2% 오른 온스당 1,967.68달러에 거래됐지만, 월간으로는 0.3%

하락했다.

 금 선물은 0.2% 오른 온스당 1,978.60달러에 마감했다.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실시의 영향에 이날 달러지수는 2년여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날 후반 은은 2.7% 오른 온스당 28.23달러에 거래됐고 5개월 연속 월간 상승을

보였다.

 백금은 0.3% 하락한 온스당 928.36달러에, 팔라듐은 1.7% 오른 2 ,243.17달러에

거래됐다. 두 금속은 모 2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08:17 (달러/원 전망)-심리ㆍ수급ㆍ펀더멘털의 3박자 

 

분기 마지막 달 첫날을 맞아 달러/원 환율은 1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역대급 주식

매도 공세의 후폭풍을 가늠하며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전날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유로, 호주달러, 위안 등 원화가 주목하는 통화들이 강세

흐름을 강화했는데도 오히려 원화는 약세 압력에 시달렸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로나19 공포가 최절정에 달했던 지난 3월보다 더 강도

높은 매도 공세를 퍼부은 가운데 과격한 코스피 조정이 원화 약세를 자극했다.

 그 여파에 1일 원화는 외인들의 국내 주식 매도가 지속될지를 우선 살피면서 전날

대규모 매도에 따른 역송금 경계를 함께 높일 전망이다.

 8월 들어 코스피와 함께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대만 증시가 함께 급락하고

무엇보다 MSCI지수 리밸런싱 등을 감안할 때 외인들의 일시적인 월말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이 우선 꼽히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방역단계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한국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이 뒤따르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다.

 한편 개장과 동시에 8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8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해 지난 7 (-7.1%)보다 감소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래저래 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는 가운데 수출지표마저 부진이 확인될 경우 심리는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다만 대외 여건은 우호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저금리 기조 유지가 재확인되면서 글로벌 달러는 2018

5월 이후 최저치로 물러났다. 뉴욕 증시는 기술주 랠리가 이어지며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다.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 동력이 연준에 의해 더욱 힘차게 가동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원화가 마냥 약세로 치달을 위험은 크지 않다.

 또한 외환당국 입장에서는 원화의 나 홀로 약세에 대한 경계를 높일 수도 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필요시 시장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원화에 대한 심리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단단한 저점 매수세에 이어 외인

수급까지 더해진다면 원화는 서서히 약세 변동성을 키워갈 수 있다.

 이날 원화는 심리, 수급, 펀더멘털 모두 확인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장 중에는 중국의 8월 차이신 제조업 PMI와 호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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