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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5 (국제금속)-금값, 사상 최고치 부근..美 연준 저금리 유지 약속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30 08:48:52
조회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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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5 (국제금속)-금값, 사상 최고치 부근.. 연준 저금리 유지 약속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제로 수준의 금리 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29(현지시간) 금값

이 전일 기 록한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됐다.

 금 현물은 0.5% 오른 온스당 1,969.1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 은 0.5% 오른

온스당 1,953.4달러에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금값은 1.1% 상승 한 온스당 

1,980.31달러까지 올랐고 이는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1,980.57달러

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이다.

 파월 의장은 현재의 경제 둔화가 심각하며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ㆍ통화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장 후반 은은 1.5% 하락한 온스당 24.19달러에, 백금은 1.6% 하락한 온스당 

932.69달러에, 팔라듐은 5.9% 하락한 온스당 2,148.7 8달러에 거래됐다.

 

08:20 (달러/원 전망)-달러 약세 추세에 힘 실은 연준..달러/ 1190

벗어날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가 재확인됨에 따라 30일 달

/원 환율은 하락 출발한 이후 단기 저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연준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예상대로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0-0.25%로 동결하

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경제 경로는 바이러스 진로에 크게 의존할 것이라고 밝혔고, 제롬

파월 의장은 경기 회복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금리 인상 검토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준은 지난 3월 한국 등 9개국 중앙은행과 9월말 만기로 체결한 통화스왑을 6

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간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고,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해 달러지

수는 2018 6월 이후 최저치인 93 부근까지 밀렸다.

 역외 NDF 거래에서 1190원 근처에서 형성돼, 달러/원 환율은 30일 개장과 함께 

1190원 하향 이탈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도비시한 평가가 내려진 연준 회의 이후 위험자산 강세와 달러 약세가 전개된 만큼

달러/원도 이같은 분위기에 편승할 여지가 높아 보인다.

 이번 주 삼성전자 랠리를 견인하는 외인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된다면 달러/원은 

1190원대의 강한 지지력을 넘어설 수도 있어 보인다.

 연준의 글로벌 달러 공급 기조가 유지된 만큼 여전히 시장은 유동성에 따른 랠리 기

대를 꺾지 않을 전망이다.

 물론 원화의 강세 조건이 충족된 것은 아니다. 파월 의장은 "최근 몇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이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 재개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는 조

짐이 보인다"면서 6월 경기 회복 둔화 조짐을 언급했다.

 미국 성장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인된 상황에서 원화가 달러 약세를 무조건 반

영하기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달러화 이외 자산시장 강세가 지속된다면 원화는 제한적이

지만 이같은 흐름에 편승할 가능성은 커진다. 물론 해외자산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욕구가 커지면서 달러/원의 가파른 하락은 제한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장 중 유로 강세 지속 여부, 외국인 투자자들의 연이은 국내 주식 매수를 비롯해 관

련 수급 유입 여부 등을 체크하며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단기 저점 찾기에 나설 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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