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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1 (국제금속)-연준 회의 앞두고 금값 소폭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9 08:45:03
조회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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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1 (국제금속)-연준 회의 앞두고 금값 소폭 상승

 추가적인 통화 부양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틀간의 회

의를 시작한 가운데 28(현지시간)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는 후퇴했다.

 금 현물은 0.3% 오른 1,947.19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7% 오른 온스당 

1,944.6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앞서 온스당 1,980.5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장 후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달러지수가 반등하면서 고점에서 후퇴했다.

 은은 장 초반 6.4% 올라 2013 4월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26.19달러를 기록한 후

반락해 장 후반 2.2% 하락한 온스당 24.07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2% 하락한 온스당 943.80달러에, 팔라듐은 1.2% 하락한 온스당 2,283.27

러에 거래됐다.

08:35 (달러/원 전망)-과격한 조정 vs 추세 강화..빅 이벤트 앞두고 커진

변동성 리스크

 글로벌 달러 약세 모멘텀이 잠시 주춤해진 가운데 29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는 달러 행보를 살피며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별다른 제동 없이 일방적 강세를 보여왔던 유로화가 전날부터 조정 기미를 보이면서

시장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다. 저항선인 1.18을 앞두고 유로화는 뒷걸음질 쳤고 이에

달러지수는 2년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이런 가운데 뉴욕 증시도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가 누그러지지 않는 데다 추가 부양책을 두고 의회의 불협화음이 불거지면서 투자심

리가 한풀 꺾였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소폭 상승한 환율은 이날 글로벌 달러의 추가 조정 여부를 살피

며 보폭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국제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더욱 커져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의 추가 정책 대응이나 정책 변화 가능성

은 작게 점쳐지지만, 시장은 어떤 빌미로라도 그간의 시장 흐름을 되돌리려는 시도에

나설 수 있다.

 유로화 강세폭이 깊었고, 이로 인해 달러화 약세 베팅도 무겁게 쌓여왔던 만큼 7

연준 회의를 전후해 시장의 과격한 조정을 배제할 수는 없다. 물론 전날의 조정을 빌

미로 약달러를 더욱 강화하려는 시도가 나올 수도 있다.

 간밤 국제 외환시장에서 엔화를 비롯한 일부 통화들은 여전히 달러에 대해 강세폭을

키웠다. 달러/엔은 지난 3월 이후 최저치인 104엔대로 내려섰다.

 이전에도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무난한 연준 회의를 앞두고 국제 외환시장은 변동성

을 종종 키워왔다.

 이런 데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량 매수한 데 따른 수급 변수도

장 중 변동성을 키울 변수로 꼽힌다.

 전날 장 중 이와 관련된 물량이 일부 소화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날 본격적으로 유

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울러 외인들의 주식 매수세가 지속될지 여부도 관건이다.

 시장의 과격한 조정이냐 추세 강화냐를 두고 이날 원화는 변동성 리스크에 한껏 노

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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