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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0 (국제금속)-금값, 장중 온스당 1,900달러 돌파..미-중 갈등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7 08:46:49
조회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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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국제금속)-금값, 장중 온스당 1,900달러 돌파..-중 갈등 영향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금값이 24(현지시간)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온스

 1,900달러를 돌파했다.

 금 현물은 이날 후반 0.7% 오른 온스당 1,899.68달러에 거래됐고 장중 한때 2011 

9월 이후 최고치인 장중 1,905.99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값은 주간으로 5% 상승했고 이는 527일 주간 이후 최고 상승폭이다.

 금 선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897.5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은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영사관을 폐쇄한 것에 맞서 청두 주재 미국 영사관

을 폐쇄했다.

 이날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2.67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17% 상승했다.

1987년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이다.

 백금은 1.3% 오른 온스당 916.97달러에, 팔라듐은 4.3% 오른 온스당 2,216.31달러에

거래됐다.

 

08:32 (달러/원 전망)-달러 약세에 대한 엇갈린 시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여파를 저울질하면서 27제한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달러지수가 2만의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원화의 강세 추세를 자극할 수 있는 전

제조건인 달러 약세가 국제 외환시장에서 최근 진행 중이지만 이에 대한 원화의 반응

은 더디기만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유동성 경색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강달러 현상이 해소된

이후 최근에는 미국보다 유로존 경제에 대한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유로화가 랠리를

펼치고 이로 인해 달러 약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유로 가치는 달러 대비 22개월 만의 최고치로 급등했다.

 이런 가운데 미-중 갈등 악화에 따른 엔화 가치 상승 또한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다.

 결국 '리스크 온'과 달러 약세가 동시에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달러 약세가 원화

강세로 이어지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든지 달러 강세 유인이

커질 수 있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에 27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를 그대로 쫓아 하락 압력을 키우기보다는 상

단 저항을 강화할 전망이다.

 다만 미-중 갈등 우려로 시장심리가 취약해진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기술주

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만큼 달러/원 하단 역시 단단하게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주자의 해외투자를 비롯해 달러 매수에 대한 유인이 식지 않는 상황에서 수급상

달러 수요도 달러/원의 하락을 막아서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1200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상하단 저항을 받는 환율 흐름이 대체로 예상되는 하

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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