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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9 (국제금속)-금값 온스당 1,900달러 근접..달러 약세ㆍ부양책 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4 08:50:07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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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국제금속)-금값 온스당 1,900달러 근접..달러 약세ㆍ부양책 기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새로운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에 금값이 23(현지시

) 온스당 1,900달러에 가깝게 올랐다. 미국 내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한 것도 안

전자산인 금값 을 지지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0.8% 오른 온스당 1,886.09달러에 거래됐 고, 금 선물은 1.3%

오른 온스당 1,89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지수는 이날 0.3% 하락했고 장 초반 근 2년래 최저치를 기록 하기도 했다.

 미치 맥코넬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원내대표는 이날 또 한번의 현금지급 부양책을

제시했다.

 이날 은은 2.2% 하락해 온스당 22.52달러에, 팔라듐은 0.2% 하락 한 온스당 

2,142.79달러에, 백금은 1.1% 하락해 온스당 911.53달러에 거래됐다.

 

08:39 (달러/원 전망)-증시ㆍ달러 동반 약세..그리고 위안화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에 24일 달러/원 환율은 1200원대로 갭업 출발할 전

망이다.

 다만 증시와 달러 약세가 함께 진행된 터라 시장참가자들의 신중한 대응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원화에 대한 거래 유인은 크게 떨어진 듯하다. 하루 환율 변동폭이 3원에 그치

는 경우가 빈번하고, 1200원을 중심으로 환율이 움직이는 거래 범위 또한 10원에서 

5원으로 더욱 좁혀졌다.

 이같은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 속에서 이날 환율은 엇갈리는 대외 여건을 반영하며

산만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16

주 만에 다시 늘어난 실업급여 청구건수를 비롯한 기술주 조정 등에 일제히 하락했

.

 이로써 이날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 약세 분위기를 이어받으며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미-중 갈등도 시장 심리에 부담이다.

 하지만 유로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진행 중인 만큼 달러/원에 대한 전방위적인

상승 동력은 크지 않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지수는 2018 9월말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기도 했다.

 개장과 함께 1200원대로 상승 출발할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이같은 애매한 대외

여건을 반영하며 위ㆍ아래 저항을 저울질해볼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만큼 위안화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중국 상무부가 미국 정부의 위안화 저평가 의혹 조사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힌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위안화가 가파른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미-중 갈등이 즉각적인 위안화 약세를 불러일으키고 이에 원화가 동조하

는 시나리오가 전개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수급상 밀리면 사자 전략이 굳건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대외 여건 따라 환율 상승

저항이 헐거워질 수 있을지 주목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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