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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3 (국제금속)-금값, 2011년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2 08:50:42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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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국제금속)-금값, 2011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확진자 증가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

로 금값이 20(현지시 간) 2011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은은 4년래 최고 가

격을 경 신했다.

 금 현물은 0.4% 오른 온스당 1,815.34달러에 거래됐고 장중 온스 당 1,820.06달러까

지 오르기도 했다. 금 선물은 0.4% 오른 온스당 1, 817.40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연합(EU)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합의할 것이라는 신호가 보이면서

금값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세계적으로 1,400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미국에서도 계속해

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 터(CDC)는 올 겨울까지도 확진자

ㆍ사망자가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이날 후반 은은 2.3% 오른 온스당 19.76달러에, 팔라듐은 2.1% 오른 온스당 

2,063.51달러에, 백금은 0.6% 오른 온스당 842.60달러에 거래됐다.

 

08:39 (달러/원 전망)-한 발 늦은 유로 강세에 원화 반응할까

 유로 급등 여파에 22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한 이후 글로벌 달러 동향과 역내

수급을 살피며 등락할 전망이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의 경제회복기금 합의에 따른 유로 강세가 달러 약세 모멘텀을

키우면서 간밤 위험통화들은 강세 방향으로 내달렸다.

 보조금 규모 등을 둘러싼 이견에도 결국 EU정상들이 7500억유로 규모의 경제회복

기금에 합의하자 유로는 달러 대비 2019 1월 이후 최고치로 급등했다. 사실 EU

양책 합의 직후 유로의 첫 반응은 차익실현에 따른 반락이었다.

 이에 전날 원화는 외인 주도 코스피 강세에도 어정쩡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결국 유로는 지난 3월 전고점을 뚫고 1.154달러로 급등했고, 이에 달러지수

0.6% 하락해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로 밀려났다. 달러지수 95선에 대한 지지 여부

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만약 이 레벨이 하향돌파될 경우 달러 약세 모멘텀이 본

격적으로 재점화될 가능성도 있다.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지만 국내외 금융시장의 시선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대로 이미 이동

해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간밤 역외시세를 반영해 약 4원 밀려 시작하며 하

락 탄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유로 강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원화의 추가 반응이 있을지 우선 주목된다.

다만 전날 역내 수급이 심리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환율의 하단을 단단히 막아선 점을

감안할 때 수급 여건을 살필 필요는 있겠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이후 최대 규모인 4500억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사들인 외인

주식 매수세가 오늘도 지속될지 주목된다.

 다만 간밤 유로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되돌려지는 조짐이 보인다면 달러/원의 추

가 하락시도는 주춤해질 여지도 있다.

 최근 원화에 대한 거래 유인이 떨어진 상황에서 심리 만으로 환율이 방향성을 띄기

는 어려워보인다. 결국 수급 도움이 필요한 때다.

 간밤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6%, S&P500지수는 0.17% 각각 오른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0.81%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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