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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3 (국제금속)-금값, 2011년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1 08:37:52
조회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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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국제금속)-금값, 2011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

로 금값이 20(현지시간) 2011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은은 4년래 최고 가

격을 경신했다.

 금 현물은 0.4% 오른 온스당 1,815.34달러에 거래됐고 장중 온스당 1,820.06달러까

지 오르기도 했다. 금 선물은 0.4% 오른 온스당 1,817.40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연합(EU)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합의할 것이라는 신호가 보이면서

금값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세계적으로 1,400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미국에서도 계속해

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올 겨울까지도 확진자ㆍ

사망자가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후반 은은 2.3% 오른 온스당 19.76달러에, 팔라듐은 2.1% 오른 온스당 

2,063.51달러에, 백금은 0.6% 오른 온스당 842.60달러에 거래됐다.

 

08:33 (달러/원 전망)-원화 강세의 조건

 

간밤 글로벌 위험 성향이 강화된 가운데 21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추가 경기 부

책을 비롯한 백신 개발 기대가 투자심리에 불을 지피면서 20(현지시간) 뉴욕 증

는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2% 이상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기술주 급등에

따른 거품 논란이 무색할 정도였다.

 이같은 여파가 국내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가운데 최근 2200

에서 저항을 받으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피에 제대로 된 상승 동력

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 강세가 이어졌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경제회

복기금에 대해 곧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유로화를 지지했고, 이에 따른 반작용에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지난 3월에 기록한 전고점을 가시권에 두고 있는 유로화의 추가 상승을 두고 시장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 강세를 자극할 최적의 대외 여건인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 여건이 펼쳐진 상황

에서 이날 장 중 환율은 1200원을 중심으로 지지력을 우선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1200원이라는 '빅 피겨'의 의미가 예전보다 크게 줄었지만 최근 시장 참가자들 사이

에서는 1200원을 단기 박스권 하단으로 인식해 왔다. 그러면서 환율의 추가 상승 가

능성도 조심스레 열어뒀다.

 하지만 달러/원 레인지 하단이 다시 1200원 아래로 의미 있게 물러선다면 환율에 대

한 단기 시각 조정은 뒤따를 수밖에 없어 보인다.

 다만 EU 정상들의 협상 타결 이후 유로화에 대한 단기 차익 실현 리스크는 여전히

변수다. 또한 위험자산 랠리의 지속력도 단언할 수도 없다.

 이처럼 여전히 불확실한 여건에서 이날 원화는 7월 수출 중간 성적표를 받게 된다.

이달 10일까지 수출 감소폭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인 가운데 20일까지 이같은 흐름이

이어졌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최근 원화는 자체적인 모멘텀은 제한된 가운데 대외 상황 따라 흔들리는 패턴이 반

복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출이 원화에 대한 모멘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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