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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2 (국제금속)-금값 상승세 멈춰..달러 강세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10 08:42:13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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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국제금속)-금값 상승세 멈춰..달러 강세 영향 

 전일 근 9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값이 9(현지시간) 달러 강세 영향에 하락했다.

금 현물은 전일 2011 9월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817.71달러까지 올랐으나 이날

0.6% 하락한 온스당 1,799.23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9% 하락한 온스당 

1,803.8달러에 마감했다.

 달러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4주래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은은 0.9% 하락한 온스당 18.61달러에, 팔라듐은 1.1% 상승한 온스당 1,936.51달러

, 백금은 2.3% 하락한 온스당 824.41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08:45 (달러/원 전망)-수급 엇박자에 더욱 단단해진 박스권 

 달러/원 환율은 10일 글로벌 달러 반등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하겠지만, 새로운 재료

가 없다면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낼 전망이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달러지수가 4주일

만의 최저치에서 반등하고,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이전처럼 시장의 공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지는 않더라도 지

속적인 위험자산 랠리는 막아서는 모양새다. 결국 코로나19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매번 교차하는 양상 속에서 달러/원 환율의 박스권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증시의 가파른 상승과 이와 함께 진행 중인 위안화 강세에도 원화의 반응

은 대체로 얌전하다. 원화가 위안화에 앞서 이미 강세 행보를 보인 영향이 크지만,

보다는 지난 2015년 중국 증시 대폭락에 따른 학습효과도 적잖이 작용하는 분위기

.

 최근 중국 증시 흐름을 보고 2014~2015년 때처럼 본격적인 강세장이 형성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도 분명 있지만 특별한 호재나 경기 반등 없이 풍부한 유동성에 따른

과열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근 역내 수급이 위안화 강세와 다른 방향으로 형성되면서 위안화 모멘텀

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

 전날 주식 관련 커스터디 달러 수요가 달러/원 하단을 계속 끌어올렸고 이에 원화는

위안화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장 심리가 한쪽으로 굳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급도 시장 모멘텀을 더하지 못하

면서 환율은 박스권 안에 더욱 갇히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오늘 환율 역시 최근의 거

래 범위에서 좁게 등락하는 정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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