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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9 (국제금속)-금값 온스당 1,800달러 돌파..안전자산 선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9 08:50:42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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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국제금속)-금값 온스당 1,800달러 돌파..안전자산 선호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8(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1,800달러를 넘어섰다.

금 현물은 0.9% 오른 온스당 1,811.0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6% 오른 

1,820.6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장중 2011 919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817.71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달러는 이날 약세를 보였다.

 이날 은은 2.1% 오른 온스당 18.68달러에, 팔라듐은 0.1% 오른 온스당1,918.05

달러에, 백금 0.7% 오른 온스당 841.54달러에 거래됐다.

 

08:29 (달러/원 전망)-하단 다지며 밀리는 환율..박스권 낮출까

 글로벌 증시 강세에 힘입어 9일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한 이후 박스권 하단 지지

력을 테스트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와 경기회복 기대에 대한 무게중심

이 매번 달라지면서 위험자산과 통화들은 그야말로 홀짝 장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간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이에 글로벌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2주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호주달러를 포함한 주요 위험통화들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달러/위안은 7위안을 밑돌았다.

미국 내 코로나19의 재확산 속도가 잦아들지 않지만 글로벌 증시에 대한 유동성 유

입은 막아서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90원 초반대로 다시 밀렸다. 코스피를 비롯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국 증시 흐름을 살피며 환율은 하방압력을 저울질

 

할 공산이 크다.

 아울러 전날 중국인민은행 위안화 고시를 전후해 달러/원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커

진 점을 고려하면 이날 고시환율에 대한 관심 또한 재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달러/원이 속락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뒷걸음질치며 하단을 밟아온 터라 달

/원 상단은 더욱 무거워진 느낌이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위험선호현상이 한층 강

 

해진 만큼 그간 달러/ 1190원에 대한 단기 박스권 인식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글로벌 자산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감안하면 1180원대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다. 간밤 금 가격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1800달러를 넘었다.

 그럼에도 위험자산 단기 랠리가 재개된다면 달러/원 또한 무게중심을 낮출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환율 하락이 가속화되지는 않겠지만 저점이 조금씩 내려서는 움직임

 

이라면 시장참가자들의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달러/원 하락에 대한 공격적인 방향성 베팅은 제한되겠지만 박스권 눈높이를 낮춘

레인지 플레이는 가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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