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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52 (국제금속)-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금값 1,800달러 근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8 09:15:33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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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국제금속)-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금값 1,800달러 근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자가 급증하면서 금값이 7(현지시

) 온스당 1,800달러에 근접했다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추가적인 통화정책 기

대를 낳고 안전자산 수요를 늘렸다.

 금 현물은 0.7% 상승한 온스당 1,796.08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9% 상승

한 온스당 1,809.90달러에 마감했다. 금 선물은 장중 온스당 1,810.80달러로 

2011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온스당 1,796.80달러까지 올라 201111월 이 후 최고치를 기

록하면서 심리적으로 중요한 레벨인 1,800달러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금값은 연초 대비 18% 오른 상태이다.

 은은 0.6% 상승한 온스당 18.31달러에, 팔라듐은 0.8% 하락한 1, 923.01달러

, 백금은 2.8% 상승한 온스당 835.88달러에 마감했다.

 

08:44 (달러/원 전망)-중국발 위험선호..여의치 않은 박스권 하향이동 

 글로벌 위험 선호 현상이 옅어진 데 따라 8일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에서 하방 경

직적인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위험자산과 통화들에 대한 강세 모멘텀이 지속성을 띄지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공포가 일부 걷혔다 하더라도 코로나19

여전히 시장 심리를 좌지우지하는 변수기 때문이다.

 간밤 새롭게 등장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부담

이 시장 심리를 짓눌렀다.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미국 18개 주

에서 신규 확진자는 사상 최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밀렸고, 글로벌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전환했다.

최근 강세 모멘텀을 키우며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미끄러졌던 달러/위안

(CNH) 7.02선으로 반등했다.

 전날 장 중 1180원대로 잠시 미끄러지기도 했던 환율은 이내 단기 박스권 하단으로

여겨지는 119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8일 장 초반에는 200일 이동평균

선이 지나는 1196원 선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공방이 예상된다.

 최근 달러/원 상단 저항이 강해졌다고는 해도 1200원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이 본격

하향 조정된 것으로 볼 수는 없는 만큼 200일 이평선에 대한 시장 힘겨루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시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국 증시와 위안화에 대한 관심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300선을 돌파하면서 최근 급등한 여파를 기대하면서도 일각에

서는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주 주도의 금융주가 강세를 견인한 것

으로 해석하면서 이같은 배경을 두고 은행업의 증권업 면허 부여 가능성 등이 거론되

고 있다.

 물론 유동성의 힘이 뒷받침되면서 주식시장 거래량 전반이 늘어난 점은 간과할 수

없다.

 하지만 특별한 재료 없이 하루에 6% 급등하는 데 따른 우려가 지난 2015년의 악몽

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있다.

 원화는 중국 증시와 위안화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강세보다는 조정에 따른 영

향을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발 위험 선호에 대한 원화의 영향력이 제한

된 게 지난 이틀 동안 확인됐기 때문이다.

 뚜렷한 방향성에 대한 베팅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 가운데 이날 달러/원의 하단

지지력을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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