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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5 (국제금속)-금값 보합..코로나19 우려 VS 지표 호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6 08:29:17
조회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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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국제금속)-금값 보합..코로나19 우려 VS 지표 호조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리스크 심리 개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상쇄되면서 금값이 3(현지시간) 보합세를 보였다.

 금 현물은 온스당 1,775.06달러로 전일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거 래됐고, 미국 금 선

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787.30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이날 발표된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 록하며 중국의 서

비스업이 살아나고 있음을 신호했고, 미국의 6월 취 업자 수도 사상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에 세계 증시는 4개월래 최고치 부근을 맴돌았다.

 팔라듐은 0.4% 오른 온스당 1,909.27달러에, 백금은 0.8% 오른 온스당 809달러에,

은은 1% 오른 온스당 18.07달러에 거래됐다.

 

08:13 (달러/원 전망)-커지는 시장 내성, 굳어지는 박스권 

 최근 엇갈리는 시장 재료들에 대해 무덤덤해진 달러/원 환율은 6일에도 제한된 움직

임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지만,

렇다고 시장 불안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지도 않는 모양새다.

 최근 주요국 제조업을 비롯한 실물경제 지표 개선이 조금씩 확인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시장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

 풍부한 시장 유동성이 위험자산 가격을 떠받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지속되는 거품

논란이 자산시장의 추가 랠리를 막아서고 있다.

 홍콩 보안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관계 악화에도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는 6%

가까이 급등했고, 위안화는 이렇다 할 변동성 없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양호한 글로벌 달러 유동성 여건에서 달러가 약세 기조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달러지

수 기준 96선에서는 추가 하락이 막힌 채 지지되고 있다.

 이처럼 여러 굵직한 재료가 맞서는 여건 속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하

기보다는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그렇다면 원화도 당분간 보폭을 줄인 채 이같은 대

외 여건을 관망할 공산이 크다.

 지난 주말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여파에 6일 달러/원 환율은 더욱

더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반기 말에 반짝 영향력을 키웠던 수급도 최근 소극적으로 유입되면서 원화는

이래저래 좁은 레인지에 갇히는 모양새다.

 새로운 결을 만들어내려는 시장참가자들의 유인도 크지 않은 만큼 장 중 짧은 호흡

의 포지션 대응에 따른 환율 반응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1200원을 중심으로 상ㆍ하

단이 좁게 형성된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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