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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8 (국제금속)-美 취업자 사상 최대폭 증가 불구 금값 소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3 08:39:05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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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국제금속)- 취업자 사상 최대폭 증가 불구 금값 소폭 

 미국 6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사상 최대폭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

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달러가 장중 약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2(현지시

) 반등했다.

 금 현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777.04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6% 오른 온스

1,790달러에 마감했다.

 6월 미국내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480만 명 증가해 1939년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

한 이후 사상 최대폭 증가를 기록했다.

 달러지수는 장중 1주래 최저치로 하락한 뒤 거래 후반 반등했다.

 팔라듐은 온스당 1,905.10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백금은 0.7% 하락한 온스당 

810.10달러에, 은은 0.2% 상승한 온스당 17.97달러에 거래됐다.

 

08:37  (달러/원 전망)-호ㆍ악재에 둔감해진 시장..1200원 맴돌기 

 엇갈리는 시장 재료들 사이에서 달러/원 환율은 3일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낼 전망

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연일 교차하면

서 시장심리는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

 미국의 6월 취업자 증가 수가 로이터 전망치인 300만명을 훨씬 넘어 480만명에 달

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이에 잠시 환호하는 듯했지만, 플로리다주에서만 하루 

1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판데믹 시작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로 위험자산의 랠리는 제한됐다.

 아울러 홍콩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은 시장심리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미국 상원은 2(현지시간) 홍콩 보안법과 관련해 중국 은행들에 대한 제재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이제 이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서명 만을 남겨뒀다.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미-중 불협화음에도 달러/위안(CNH)을 비롯한 금융시장

반응은 아직 무덤덤하다.

 굵직한 호ㆍ악재에 대해 국제 금융시장의 반응이 점차 둔감해지는 가운데 달러/

환율 움직임 또한 더뎌지고 있다.

 반기 말을 앞두고 잠시 영향력을 키웠던 이런저런 수급 재료들도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환율은 120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미국 금융시장이 3일 독립기념일로 휴장하면서 3일 아시아에서도 전반적인 시장 분

위기는 관망세를 형성할 여지도 크다.

 그간 시장에 계속 노출돼왔던 코로나19를 비롯한 미-중 갈등 우려와 관련한 재료들

이 이날 원화의 변동성을 잠시 부추길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방향성을 이끌 가능성

은 크지 않다.

 환율이 1200원 주위에서 맴도는 장세가 좀 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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