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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9 금값 3주 연속 주간 상승..美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폭 사상 최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9 08:43:13
조회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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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9 금값 3주 연속 주간 상승..美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폭 사상 최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

록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코 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금값이 26(현지시간) 3

주 연속 주간 상 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후반 금 현물은 0.3% 오른 온스당 1,767.28달러에 거래됐고 , 금 선물은 0.5%

오른 온스당 1,780.3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주간으로 1.4% 올랐지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24일 기 록한 2012 10

이후 최고치에서는 소폭 후퇴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현재까지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수는 약 50

명에 달한 것으로 로이터 집계에 나타났다.

 확장적 통화정책과 각국 중앙은행들의 부양책은 인플레 우려를 낳았고 금값은 연초

대비 16.5% 올랐다.

 팔라듐은 1.5% 오른 온스당 1,869.24달러에 거래됐지만 주간으로 보면 51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백금은 1.4% 하락한 온스당 792.60달러에, 은은 0.3% 하락한 온 스당 17.82달러에

거래됐다.

 

08:13 (달러/원 전망)-수급, 불안해진 심리와 방향 맞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불안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여파

29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지난 주말 뉴욕 금융시장은 완연한 리스크 오프 장세였다.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로 증가한 가운데 텍사스 및 플로리다주에서는 외출제한 조치

를 재강화하는 등 경기 회복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2%대 급락했고, 글로벌 달러는 상승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앞선 경기 회복 기대가 그간 투자심리를 떠받쳐 왔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경제활동 재개를 막아선다

면 국내외 금융시장은 어쩔 수 없이 변동성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 국내에서도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에 따른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 만큼

이래저래 달러/원을 둘러싼 숏 심리는 당분간 한발 물러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약 3원 올랐다. 최근 1200원을 중심으로 공

방을 벌였던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성향을 반영해 이날 1200원대 지지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렇지만, 반기 말에 따른 수급 상황을 우선 살필 필요는 있겠다. 지난주 후반에 접

어들면서 규모 있는 네고가 마(MAR) 시장을 통해 소화되고, 그런 수급이 장 중 환율

움직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주초에는

수출업체들의 반기 말 대응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네고 관련 물량이 이미 꽤 소화된 것으로도 추정되는 가운데 만약 강도 높은

네고가 추가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환율은 오히려 상승 탄력을 키울 여지도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코로나19 전개 방향과 이에 따른 불안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이

날 환율은 장 초반 수급 여건을 살피며 변동성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이 매번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변덕스러운 양상을 보이는 가운

데 환율은 방향성을 잡기가 애매해졌고 이에 달러/원은 잦은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한 발 떨어져서 시장을 바라보면 환율의 상ㆍ하단이 더욱더 단단해지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환율의 방향성보다는 변동성에 대응하는 접근이 필

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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