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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8:08 (국제금속)-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우려 속 보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6 09:03:57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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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국제금속/곡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우려 속 보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자 증가와 경제적 피해에 투자자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은 가운데 금 값이 25(현지시간) 횡보세를 나타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762.11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금 선물은 0 .3% 하락한 온스당 

1,770.6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경제활동이 재개된지 한 달이 넘 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백만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보조금에 의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다른 경제지표들도 2분기 미국 경제가 대공황 이후 가장 빠른 속 도로 수축할 것임

을 보여줬다.

 다만 이날 안전자산 수요는 금보다 달러로 몰렸다.

 백금은 0.5% 하락한 온스당 796.28달러에, 팔라듐은 1.1% 하락한 온스당 1,844.30

러에, 은은 1.2% 상승한 온스당 17.73달러에 거래 됐다.

 

08:35 (달러/원 전망)-반기말 앞두고 맞서는 수급 

 달러/원 환율은 26 1200원대 지지력을 두고 공방에 나설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를 둘러싸고 투자심리가 매번 흔

들리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간밤 뉴욕 금융시장을 들여다보면 증시는 상승했지만

달러는 지지됐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데 따른 여파를 간과할 수 없는 시점이다. 경기

회복에 주로 초점을 맞추며 증시를 비롯한 위험자산이 랠리를 펼치고 있는 만큼 코로

19의 재유행 추세는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과감한 주요국의 정책 대응과 풍부한 유동성에 크게 기대고 있는 시장심리가

당장 훼손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다.

 간밤 미국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규제

를 완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이에 뉴욕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공포를 떨쳐

내며 반등 마감했다.

 결국 자산시장을 떠받치기 위한 정책 대응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는 기대는 더

욱 강화되면서 위험자산의 급격한 조정 가능성은 한발 더 뒤로 물러설 것으로 예상된

.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해 1200원 근처로 밀렸다. 1200원이라

는 빅 피겨에 대한 의미가 이전보다는 많이 떨어졌지만 단기 환율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1200원대 지지력에 대한 시장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 시장 분위기를 들여다보면 심리와 수급이 모두 양방향으로 부딪히는 양상을 보

였다. 반기말 네고에도 저점 결제수요가 하단을 받치고, 이런 가운데 심리도 위아래

가 첨예가 맞서는 분위기였다.

 이같은 흐름은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 증시 반등에 따른 코스피 반응도

중요하지만 반기말 수급 여건도 관건이다. 반기말에 꾸준히 감지되는 네고가 우위를

점할지 그렇지 않으면 꾸준했던 결제수요가 여전히 영향력을 이어갈지 주목되는 하

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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