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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5 (국제금속)-금값, 장 초반 7년 반래 최고치 기록 후 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5 08:51:59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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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45 (국제금속)-금값, 장 초반 7년 반래 최고치 기록 후 반락 

 금값이 24(현지시간) 장 초반 7년 반여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투자자들이 자산을 현금화하면서 반락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온스당 1,779.06달러에 거래되면서 2012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후반 온스당 1,766.21달러로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금 선물은 0.4% 하락

한 온스당 1,775.10달러에 마감했다.

 다른 금속들도 하락했다. 은은 약 2% 하락한 온스당 17.59달러에, 팔라듐은 2.1%

락한 온스당 1,883.06달러에, 백금은 3.1% 하락한 온스당 803.6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올해 들어 16% 이상 상승했다.

 짐 와이코프 킷코 선임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증가는 외출제한을 다시

강화해야한다는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08:21 (달러/원 전망)-하루만에 꺼진 리스크 온 스위치..단기 추세 확인 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친 여파

25일 달러/원 환율은 120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대내외 호재에 잠시 가려져 있었던 코로나19 재유행 공포가 간밤 국제금융시장 전

면에 나서며 시장을 압박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2%대로 급락했고,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내 일부 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빨라지는게 확인되면서 경기회복 기대에 다시

균열이 생긴 셈이다.

 이런 가운데 미-중 무역합의 파기 소동 이후 펼쳐진 리스크 온 무드에 강한 랠리를

보였던 원화와 코스피가 하루 만에 냉각된 대외 여건을 어떻게 소화할지가 관건이다.

 간밤 국제 외환시장에서 위험통화들은 약세 전환한 가운데 달러/ 1개월물은 1205

원선으로 반등했다. 이같은 시세를 반영해 이날 환율은 1200원대로 복귀한 이후 증

시 여건을 살피며 되돌림 폭을 저울질할 전망이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를 발간하고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을

직전 전망치보다 -1.9%p 하향조정한 -4.9%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전개 불

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상당한 하방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한국 성적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올해 성장률을 -2.1%로 제시하며 직전 전

망보다 -0.9%p 낮췄는데 조정폭이나 내년 경제성장 반등 수준이 다른 국가보다 상대

적으로 양호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해석이 한국 자산과 통화에 대한 상대적 선전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

. 무엇보다 최근 국내외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자산 가격이 조정 받을 때마다 쉽

게 회복하는 패턴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최근 환율 하락세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네고가 따라나오는 만큼 이날 환율 상

승에 대한 수급주체들의 대응도 관건이다. 저점 매수세와 고점 대기 매물의 공방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또한 전날 KB국민은행은 블록딜 형태로 약 5천억원 규모의 SK지분을 외국계 기관투

자자에게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따른 수급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하루 만에 리스크 온 스위치가 꺼지면서 국내 금융시장은 변동성 리스크에 노출될

수 밖에 없겠다. 다만 환율 반등에 따른 시장 수급과 심리를 다시 한번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는 될 수 있다.

 다시 환율의 하락결을 만들어내려했던 시장 흐름을 재확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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