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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9 (국제금속)-금값 1% 이상 하락..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1,700달러는 상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6 08:50:45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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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국제금속)-금값 1% 이상 하락..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1,700달러는 상회 

 달러지수가 1주여 만의 최고치 부근을 맴돌 면서 금값이 15(현지시간) 1% 이상 하

락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여전히 온스

1,700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726.6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6% 하락한 온

스당 1,727.2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지수는 이날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지만, 여전히 1주 여 만의 최고치 부

근에서 맴돌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수십 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수일 간 발생한 것으로 보고

됐고, 미국 일부 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 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팔라듐은 1% 상승한 온스당 1,937.97달러에, 백금은 1.6% 상승한 온스당 818.53

러에,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17.38달러에 마감했다.

 

08:42 (달러/원 전망)-발빠른 연준의 '달래기' 대응..증시 회복력 엿보기 

 달러/원 환율은 16일 전날 급등분을 일부 되돌린 이후 국내외 증시 여건을 살피며

움직일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공포와 북한 리스크 등을 반영하며

상승 탄력을 키웠던 환율은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시장 달래기' 조치에 따

른 달러 약세에 뒷걸음질 쳤다.

 연준은 비상기구 중 하나인 유통시장 기업신용기구(SMCCF)를 통해 16일부터 회사

채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달러지수는 약 0.4% 하락했다. 역외거래에

서 달러/원 환율은 4원가량 밀렸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에 빠르게 식어가던 투자심리는 이런 연준의 발 빠른

조치에 어느 정도 회복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반등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 급등분을 일부 토해낸 이후 증시 여건을 살

피며 방향성 탐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면서 그간 일방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냈던

위험자산과 통화들의 강력한 반작용이 있었지만, 연준이 이에 다시 발 빠르게 대응하

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은 일단 호흡을 가다듬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자 일각에서는 그간의 국내외 자산시장 랠리를 두고

가짜 랠리였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주요국의 강력한 정책 대

응과 이에 따른 유동성의 힘을 감안할 때 자산시장의 강세장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코로나19 재유행 여부와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에도 풍부한 유동성 영향력이 지속되

는 상황에서 시장참가자들의 방향성 탐색 고민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일단 이날 환율은 주식시장의 회복력을 살피면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나

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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