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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8:00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시위ㆍ미-중 갈등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2 08:45:37
조회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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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시위ㆍ미-중 갈등 영향 

 -중 갈등의 고조와 미국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격화되면서 금값이 1(현지시

) 상승했다.

 금 현물은 0.6% 올라 온스당 1,736.40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1% 올라 1주래

최고치인 온스당 1,744.19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 선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750.3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지수는 3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중국 정부는 국영기업들에게

미국산 주요 농산품구매 중단을 지시했다. (Full Story)

 한편 미국에서는 주방위군이 시위진압을 위해 15개 주와 워싱턴 D.C.에 투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낙관적 전망과 외출제한 완화

등은 세계 증시를 3개월래 최고치로 이끌었고 금값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은은 2.1% 오른 온스당 18.21달러에 거래됐고, 앞서 거래 초반에는 온스당 18.36

러으로 22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8% 오른 온스당 1,959.55달러에, 백금은 1% 상승한 온스당 846.80달러

에 거래됐다.

 

08:36 (달러/원 전망)-애매한 심리와 새로운 수급 변수 

 달러/원 환율은 2일 혼재된 대외 여건 속에서 새로 부상한 수급 변수 등을 주목하며

움직일 전망이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안도하며 리스크 온 스위치를

켰던 글로벌 금융시장은 간밤에도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했고,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5월 제조업지수가 11년 만의 최저치에서 반등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일시 멈춰 섰던 경제에 대한 회복 기대가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일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글로벌 위험자산과 관련 통화들이 강력한 추가 랠

리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미국 내 시위가 확산하면서 경제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중국이 미국의

일부 농산물 수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수면 위로 다시 떠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위대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군부대를 투입하

겠다고 밝혔다.

 물론 최근 증시 여건을 본다면 밸류에이션 부담과 다양한 악재들에도 풍부한 유동성

때문에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안화까지 약세 압력을 떨쳐내자

달러/원에 대한 상단 저항은 더욱 강해진 듯하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진행형인 데다 미국 내 시위 양상이 격화하는 데 따른 리스크

를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한편, 최근 타이트한 수급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수급 변수가 떠올랐다.

타르 페트롤리엄은 1(현지시간) 한국의 조선 3사와 약 190억달러 규모의 LNG선 관

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단기적인 수급 변화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완연하게 달러 수요

우위로 형성된 수급 구도에 대한 시장 기대심리는 조정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전날 달러/원 환율은 급락해 60일 이동평균선인 1225원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이에

우선 환율은 1225원선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인 뒤 이후 흐름을 타진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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