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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4 (국제금속)-금값 상승..월간으로 3% 이상 올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1 08:32:53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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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국제금속/곡물)-금값 상승..월간으로 3% 이상 올라 

 금값이 29(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대한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1%까지 상승했다가 기자회견에서 미- 1단계

무역합의 관련 발언이 나오지 않자 상승폭을 줄였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0.9% 상승해 온스당 1,734.70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1.4% 올라 온스당 1,751.70달러에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그로 인한 낮은 금

리 그리고 미-중 갈등의 심화로 인해 금값은 월간으로는 3% 이상 상승했다.

 이날 은은 2.5% 상승해 온스당 17.86달러에 거래됐고 월간으로는 18.8% 올랐다.

2012 1월 이후 최고 월간 상승폭이다.

 전 세계적인 경제활동 재개는 은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는 판데믹 동안 금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은 가격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팔라듐은 1% 하락해 온스당 1,911.54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8% 하락한 온스당 

831.90달러였지만 월간으로는 2019 8월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08:20 (달러/원 전망)-안도 랠리의 전제 조건

 

 달러/원 환율은 1일 하락 출발한 이후 수급 여건을 살피며 움직일 전망이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통과와 이에 대한 미국의 대중국 제재를 앞두고 긴장 수위

를 높였던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난 주말 대체로 안도감을 나타냈다.

 우선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과 관련한 미국의 대응 조치가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

지 않았다고 평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기자회견에서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폐지하는 절차에 돌입하는 동시에 일부 중국 대학원생에 대한 비자를 제

한하고, 아울러 홍콩 자치권 침해와 관련한 중국과 홍콩 당국자를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와 관계를 중단할 계획도 밝혔다.

 다만 미- 1단계 무역 합의는 유지할 것을 시사하면서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과 관

련한 미-중 간 단기 불확실성은 해소되는 쪽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지난주 7.2선을 위협했던 달러/위안(CNH) 7.13선으로 되밀렸고, 달러/원은 

1230원 부근으로 후퇴했다.

 이런 미국의 조치에 따른 중국의 후속 반응을 살펴볼 필요는 있지만 일단 이날 달

/원은 안도감을 반영하며 하락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국내 증시의 안

도 랠리가 전제돼야 한다.

 최근 달러/원 하단이 상향 조정된 데에는 수급의 힘이 매우 크게 작용했다. 분기 배

당 및 MSCI 반기 리밸런싱 수요 등 일시적인 수급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네고

공급은 크게 헐거워진 반면 주식 역송금 등 꾸준한 커스터디 수요 등에 달러/원 하단

은 더욱 단단해졌다.

 그렇다면 일시적인 안도가 촉발할 롱 처분 물량에 달러/원 환율이 일시적으로 낙폭

을 키울 수는 있겠지만, 저점 매수에 대한 시장 기대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

.

 1일 개장과 동시에 5월 수출입 잠정치가 발표된다. 로이터 설문조사에서는 4월에 이

5월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대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물론 이같은 수출 부진은 선반영된 측면이 큰 만큼 시장 반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

다만 2개월 연속 지속될 무역수지 적자 규모에 대한 시장 우려는 반영될 수 있다.

 시장 심리가 조정되더라도 수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결국 시장 추세는 만들어지

지 않는다. 5월에도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다면 이를 통해 타이트한 시장 수급 여

건은 재확인되면서 달러/원 하방경직성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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